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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연구 인력지원사업 100명 규모로 추진

   R&D 기업 이공계 출신 매칭
   맞춤형 기업 연구인력 양성
   고학력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

포항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19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청년연구인력 지원사업을 100명 규모로 추진한다.

청년연구인력 지원사업은 R&D 수요기업과 이공계 출신의 청년들을 사전에 매칭하여 기업맞춤형 연구인력으로 양성하는 사업으로, R&D 기업의 연구인력 수요에 대응하고 고학력 청년인력의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에 참여하는 연수생은 기업매칭을 통해 근로계약을 체결한 후 3개월 동안 R&D 교육과 연구장비 교육 등의 기본교육을 마치고 2개월의 인턴십 기간동안 현장실습 및 기업맞춤형 특성화 교육을 받는다.

또한 인턴십 과정에서 심사를 통해 선정된 공동연구개발과제에 참여하게 되며, 연수생에게는 연수수당(187만 5천원/월)과 교육훈련비가 지원된다.

기업의 입장에서는 숙련된 연구인력의 수급과 기업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연수생은 2019년 4월 9일부터 사업종료 시까지 포항금속소재산업진흥원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담당자 이메일(support@pomia.or.kr)로 신청·접수하면 된다.

 한편, 행안부의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은 지자체가 지역자원과 특성을 고려한 청년사업을 기획하고 추진하는 지자체 주도의 상향식 청년일자리사업으로 지역정착지원형, 창업투자생태계조성형, 민간취업연계형 등 3개 유형으로 구분되며, 청년연구인력 지원사업은 민간취업연계형에 해당한다. 

이외에도 포항시는 도시청년 시골파견제, 청년마을일자리 뉴딜사업, 자투리시간거래소 연계직업훈련 지원, 청년희망사다리사업, 포항형 청년일경험드림사업, 철강산업기반 훈련연계형 청년취업인턴사업 등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을 통해 청년 220명의 일자리를 창출할 예정이다. 

김희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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