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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대만 민주당 경북도당 위원장, 이해찬 대표 등 면담지진극복 포항 경제살리기 올인

    상생 일자리 필요성 역설
    시급한 사업 추경반영 요청
    소상공인 특별자금 지원도  
    국회 차원 특위 구성 시급

민주당 허대만 경북도당 위원장

허대만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위원장이 지진극복과 포항경제살리기를 위해 민주당 중진의원들을 차례로 만나 중앙당 차원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허대만 위원장은 지난 17일 더불어민주당의 이해찬 대표, 홍의락 지진특위 위원장, 조정식 정책위 의장 등을 만났다.

이 자리에서 허 위원장은 지난 10일 예산정책간담회에서 제안한 포항상생일자리의 필요성을 다시 한 번 강조한 것을 비롯해, 지진극복을 위한 시급한 사업이 이번 추경에 반영될 수 있도록 중앙당 차원의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강력하게 요청했다.

이후 지난 18일 민주당은 당정협의를 통해 2019년 추가경정예산 편성방향에 대해 논의하고 포항지진 피해복구 예산을 반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민주당은 지열발전 현장의 안전관리 강화 및 △중소기업-소상공인 정책자금의 포항지역 특별지원△지역공동체 일자리△전통시장 주차장 등 민생지원을 추경에 포함시키고, 특히 포항 흥해 특별재생사업 매칭비율을 70→80%로 상향 조정하고, 지역 SOC 사업도 지원키로 했다.

추경안이 본격적으로 논의되고 있는 상황인만큼 포항 지진피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특별법 제정도 여야가 함께 논의하기 위해서는 국회 특위 구성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허대만 위원장은 “피해주민들은 포항지진으로 인해 여․야가 정쟁하는 것은 절대 안된다고 호소했다”라며 “포항지진 피해 복구와 지원은 여러 부처가 관련된 복잡한 사항으로 국회가 앞장서서 대책을 논의해야 하는 사안인 만큼 국회특위 구성이 시급하다. 자유한국당의 현명한 판단을 기다린다”고 밝혔다.

민주당 오중기 포항 북 위원장

한편 오중기 더불어 민주당 포항시 북구 위원장은 지난 18일 “지원안이 이번 정부의 추경안에 포함된 것에 대해 적극 환영한다 ” 고 말하고 자유한국당의 협조를 촉구했다.

이어 “이번 추경이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한 선제적인 조치로 편성된 것인 만큼 추경반대 기류를 보이는 자유한국당의 전향적인 협조를 촉구한다”고 강조하는 한편, 민주당이 제안한 ‘국회지진특위’ 에 대해서도 “포항지진특별법을 만드는데 머리를 맞대자”며 한국당의 참여를 촉구했다.

최종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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