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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청소년 재단 학업적응 UP캠프 성공적

 

포항시 청소년재단은 지난 2일까지 구룡포 청소년수련원에서 동지여중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학업적응 3 UP 캠프를 성황리에 진행했다

포항시청소년재단은 지난 4월 30일부터 5월 2일까지 2박 3일 동안 구룡포청소년수련원과 함께하는 학업적응 3UP 캠프를 동지여자중학교 1학년 64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했다.

이번 캠프의 목적은 인성UP(타인에 대한 화합과 배려로 또래간의 문제점 해결), 학업 참여UP(적극적인 참여와 미션성공으로 자신감과 학업참여도 증가), 자기주도력UP(활동의 주체가 내가 되는 민주시민역량 배양과 자기주도성 증가)의 3가지를 모티브로 자아정체성 확립을 도모하는데 있다.

캠프 프로그램은 친구를 반드시 이겨야하는 경쟁자가 아닌 “함께하는 친구”로서 안전관련 시청각 교육(재난안전, 63일간의 도전), 기본 & 응용교육, 공동체 활동, 수련원 등산로 행군, 뮤지컬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동지여중 64명 전원이 수련복을 입고 청소년지도사들의 구령에 따라 열을 맞추고 팀별로 깃발을 만들어 자신의 팀을 표현했다.

또한, 국궁 서바이벌 게임, 보트 이동하기, 99초 미션을 완성하라 등 평소 접하지 못했던 미션을 완성하면서 화합과 자신감을 높였다.

하이라이트는 수련원 등산로 행군으로 1Km거리를 각 POST마다 미션을 수행하면서 진행하였고, 별미인 전투식량도 함께 체험했다.

참여 학생들에게 가장 인기 있었던 프로그램은 뮤지컬이었다. 연극파트, 노래파트, 댄스파트로 나뉘어 각자가 맡은 역할을 연습하며 자신의 끼를 마음껏 발산했다.

5시간의 짧은 연습시간 동안 30분 공연의 뮤지컬을 만들어 낸 것이다.  

이번캠프에 참여한 동지여중 학생은 “처음 접하는 활동이 많았지만 친구들과 거리낌 없이 함께하고, 팀파워 활동에서는 평소 자신들의 부족했던 것을 함께 채울 수 있어 좋았다”며, “특히 뮤지컬은 평소 관심 있는 분야였는데 공연을 만들어가면서 성취감도 얻고 친구들하고도 더 가까워 진 것 같아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포항시 청소년재단 박정숙 대표이사는 “이번 학업적응 3UP캠프에서 다양한 공동체 활동과 모두가 하모니를 만드는 뮤지컬을 통해 포항청소년만의 문화 콘텐츠를 확인 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포항의 특성을 고려하여 청소년들에게 좋은 가치를 주는 프로그램 개발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김희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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