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포동 일원 가로수 이식·용흥동 연결도로 개설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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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포동 일원 가로수 이식·용흥동 연결도로 개설 시급”
  • 최종태 기자
  • 승인 2019.06.14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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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차동찬 의원-‘다’ 선거구 (양학·용흥·우창동)
자유한국당 차동찬 의원-‘다’ 선거구 (양학·용흥·우창동)

본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집행부에게 2가지 제안을 드리고자 합니다.

먼저 포항고등학교 사거리∼장성초등학교 간 창포동 652-1번지 일원의 중국 단풍 가로수의 조속한 이식의 필요성에 대해 언급하고자 한다.

현재 창포사거리∼장성초등학교 구간은 1994년 택지개발 당시 식재 됐으며, 포항고등학교 사거리∼창포사거리 구간은 1998년 포항시에서 식재한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러나 해마다 각종 병해충이 발생하여 시민들의 보행시 차량 통행시는 물론 인근상가 매장들과 심지어는 화초에 가로수 병이 옮겨서 많은 피해가 발생하여 각종 민원이 재기 되고 있는 실정이다.

포항시는 중국 단풍 병충해 방제 대책의 일환으로 수간주사 시행(2019년 4월)과 약제 살포(방제기간 2019년 5월)등 이른 봄의 황 소독(석유유황 협제 사용)과 깍지 벌레 흔적이 많은 곳을 직접 찾아 수피제거 등을 실시하고 있다.

하지만 매년 4월에 산란하여 5월에 약충으로 출몰하며 특히 흡즙성(응에깍지벌레, 진딧물) 해충의 특성으로 인하여 크기가 미세하여 육안관찰이 난해하므로 자세히 조사하여 종류를 구별하여 해충에 적합한 방재를 실시해야만 하는 어려움이 있는 실정이다. 

현재 “이미다클로프리드(2천배)”라는 살충제를 사용하고 있으나 완전퇴치가 불가능한 실정으로 파악되고 있다.

따라서 해당 부서에서는 하루속히 행정복지센터와 주민들의 의견 수렴 등을 통하여 신규 식제 수종 선정의 필요성이 요구되며 현재의 가로수(중국 단풍)의 이식 장소 선정 및 재활용 방안의 마련과 대경목 이식 작업에 따른 시민들의 불편사항을 최소화하는 방안을 강구하여 가로수 이식, 신규 식재, 토양 치환, 보도 블록재 포장 등으로 민원해소에 최선을 다해 주기를 당부한다.

다음은 용흥동 우방아파트 일원 대안골∼감실골 연결도로 개설의 필요성에 대해 언급하고자 한다.

현재 용흥동은 주민 2만 5천여명, 총면적 3,95km²로 용당골, 감실골, 대안골, 우미골로 구성돼 있다.

용당골은 도심에 소재하고 있으나 감실골, 대안골, 우미골은 임야 형성을 따라서 분리 분포돼 있다.

특히 주 진입로인 감실골과 주거 밀집 지역인 대안골의 경계에는 와룡산이 가로질러 있으므로 오래전부터 용흥동 주민들은 소통 도로의 필요성이 절실하게 요구돼 왔던 사안이다.

현재 포항시 북구 새마을로 20에 소재한 용흥동 행정복지 센터에서 출발하여 대안골에 이르는 일원에는 현대타워 1.2차, 한라파크 맨션, 한라파크 전원맨션, 한라파크 6·7차와 한라타워 맨션이 있다.

또 현대맨션 3·5·6차와 대안길 56에는 2,500여세대의 우방아파트 대단지가 자리 잡고 있어, 출·퇴근 시 교통 혼잡으로 우방과 현대아파트 구간의 교통량을 감실골로 분산해 원할한 소통을 마련해야 할 것이다.

이러한 시점에서 지난 5월 15일 감실골 소재 구)용흥중학교에 100만 동남권 경북도민의 행정수요대응을 위한 경상북도 환동해 본부장 직속으로 총무과, 종합민원실, 동해안전략 산업국, 해양수산국 등 2국 8실과 119명이 근무하고 있다. 

추후 (재)독도재단이 입주하여 총 140여명의 직원이 상주 하게 되며, 원자력산업, 신재생에너지, 항만물류, 해양수산 업무 총괄 등 북방교역 활성화와 유라시아 진출을 선도하기 위하여 동부청사가 뜻깊은 개청식을 한 바 있다.

이날 용흥동 주민들의 입장에서는 특별히 청사 개청의 계기로 낙후된 감실골 주민들의 상권 활성화 등 반사 이익이 기대되는 감동적인 행사였다.

그동안 대안골∼감실골간의 연결도로의 개설문제는 용흥동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다.

따라서 포항시는 이러한 관점에서 전문기관의 연구용역이나 토목 전문가들의 현장 답사 등을 통해 최적의 구간과 공법검토 및 2017년 11. 15 포항지진시 발생했던 땅밀림 지역 보강공사와 연계 추진해 용흥동의 오랜 낙후지역인 감실골의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바랍니다.

또한 대안골 우방아파트단지∼용흥동 행정복지센터 간 교통량을 감실골로 흡수해 분산효과를 유도함과 동시에 경상북도 동부청사 일원에 대안골 지역주민들의 소통과 접근성을 제고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해 줄 것을 제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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