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제1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영덕군 지역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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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제1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영덕군 지역대회 개최
  • 김희영
  • 승인 2019.07.05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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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협력체계 강화, 지역 복지공동체 확산 계기 마련
▲ 2019 제1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영덕군 지역대회 개최
[경북제일신보] 영덕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4일 칠보산 웨딩 컨벤션홀에서 ‘2019년도 제1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영덕군지역대회’를 개최했다. ‘소통과 공감, 배려와 나눔은 민관협력의 시작입니다’는 주제로 개최된 이번 행사에 영덕군,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및 사회복지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했다.

영덕문화공연연구회 김재일, 성정희 회원의 플롯 연주 등 식전 문화공연이 있었고 개막식은 박진현 민간위원장의 대회선언과 유공자 표창, 대회사, 축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광주광역시 광산구 우산동주민센터 엄미현 동장이 ‘관치에서 협치로 협치에서 자치로’라는 주제로 기조강연을 했고 동의대학교 사회복지학과 홍재봉 교수가 ‘최근 복지전달체계 동향과 과제’라는 내용으로 커뮤니티케어의 추진방향과 과제를 발표했다.

이번 영덕군지역대회를 계기로 공공과 민간, 지역주민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연계협력체계가 강화되고 지역복지 공동체의식 확산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의 기틀이 더욱 탄탄해 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희진 영덕군수는 “군, 읍면 보장협의체 위원님들과 사회복지 관계자 등이 함께 소통하고 협력함으로써 지역의 복지문제를 해결해 나가고, 우리군이 보다 살기 좋은 복지공동체로 나아가는 데 함께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박진현 민간위원장은 “이번 지역대회로 이웃이 이웃을 살피고 돌보는 주민력과 자치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앞으로 민·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주민들의 참여로 우리군 사회보장수준이 더욱 더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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