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혜의 피서지 월포 ‘청소년 락 페스티벌’ 대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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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혜의 피서지 월포 ‘청소년 락 페스티벌’ 대성황
  • 김희영 기자
  • 승인 2019.07.28 16: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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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보 주최 제4회 ‘선율의 큰 잔치’ 1만 3천여명 환호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열린 ‘제4회 월포 청소년 락(ROCK) 페스티벌’ 행사에 전국에서 찾은 피서객 약 1만 3천여명이 몰려 대 성황을 이뤘다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열린 ‘제4회 월포 청소년 락(ROCK) 페스티벌’ 행사에 전국에서 찾은 피서객 약 1만 3천여명이 몰려 대 성황을 이뤘다

본보와 월포해수욕장 번영회가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월포 해수욕장에서 공동 개최한 ‘제4회 월포 청소년 락(ROCK) 페스티벌’ 행사에 전국에서 찾은 피서객 약 1만 3천여명이 몰려 대 성황을 이뤘다.

‘월포 청소년 락(ROCK) 페스티벌’은 천혜의 경관을 자랑하는 길이 1.7km의 월포해수욕장 백사장에서 개최하여 전국에서 150만명 이상의 피서객들이 찾는데 일조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는 문화 행사로 평가 받고 있다.

첫날 행사는 지역 주민들과 전국 피서객들 약 3천 500여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노래 실력을 보이는 해변 노래 자랑이 벌어졌고, 이날 전통 트롯 여자가수 1인자로 인기가 높은 김용임씨가 출연해 연발 앵콜을 받는 등 많은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어 둘째날 메인 행사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축하 영상 메시지를 보냈고, 이강덕 시장과 장경식 경북도의회 의장, 박명재, 김정재 한국당 남,북구 두 국회의원, 허대만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위원장이 참석 했다.

또 한진욱 포항시의회 부의장, 박용선 경북도의회 운영위원장, 한창화·이칠구·김상헌 도의원, 이나겸 복지환경위원장, 백강훈 건설도시위원장, 김성조,복덕규,정해종, 차동찬, 조영원, 김민정 포항시의회 의원 등 많은 내빈들이 참석해 4천 500여명의 피서객들과 함께 했다.

또 임종식 경북도교육감은 축하 축전을 보냈다.

이날 본보 유수원 대표는 축사를 통해 “동해안 대표적 휴양지 월포에서 경북제일신보가 개최하는 ‘선율의 큰 잔치 락페스티벌이’ 전국에서 월포 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들에게 활력을 불어 넣는 ‘힐링’이 되길 바라며 오늘 행사를 통해 지역 경기 활성화에 도움이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영상 메시지로 “해양문화 도시 포항에서 낭만과 열정이 가득한 무대가 월포해수욕장에서 마련돼 기쁘게 생각한다” 며 “전국에서 월포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이 바다와 락음악과 함께하는 즐거운 밤을 한껏 즐기 시길 바란다” 고 전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제4회 월포 락페스티벌을 주관한 경북제일신보에게 진심으로 축하하며 동해바다중 유일하게 에머랄드 빛을 발하고 있는 이 월포해수욕장에서 좋은 추억 많이 쌓고 가시길 바란다” 며 “락 페스티벌을 통해 낭만과 열정이 넘치는 여름 바다를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고 축하했다.

박명재 국회의원은  “대한민국 해변중 가장 달빛이 아름다운 해변 월포에서 락의 향연에 흠뻑 빠져 여러분들의 평생에 추억속 자리 잡는 아름다운 밤이 되시길 바란다” 고 말했다.

김정재 국회의원은 “월포 바닷가에서 락페스티벌을 즐기시면서 오늘 좋은 추억 만들어 가시고 여러 주위분들께 소문내 주셔서 내년에도 올해보다 더 많은 피서객들이 월포 해수욕장을 찾아 올수 있도록 부탁드린다” 며  “앞으로 월포락페스티벌이 포항의 대표적인 해변 문화 행사로 자리잡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경식 경북도의회 의장은 “네번째 맞이하는 월포 락 페스티벌을 개최한 경북제일신보 유수원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그 어느해 보다 이 행사에 많은 도, 시의원님들이 참석해 주신것 같다”며 “오늘 특별히 경북도 문화예술과장님도 오셨고 내년에도 도에서 보다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락페스티벌 행사가 좀 더 크게 뜻깊게 발전될 수 있도록 바란다”고 말했다.

한진욱 포항시의회 부의장은 “경북제일신보에서 주최하는 락페스티벌은 해가 갈수록 더욱더 멋진 젊은이들을 위한 무대가 되어가는 것 같다”며 “청하면도 2년 후면 고속도로가 생기고 월포역과 더불어 바다와 도시가 어우러진 이 좋은 피서지에 더 많은 피서객이 락페스티벌 행사를 보기 위해 월포해수욕장을 찾아올 수 있도록 더욱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또한 임종식 경북도교육감도 축전을 통해 월포 청소년 락 페스티벌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전했다.

이날 특히 헤드라이너로 국내 최고의 락뮤지션 ‘김경호 밴드’가 무대에 올라 퀸의 명곡들과 ‘금지된 사랑’ ‘사랑했지만’ 등을 열창해 4천여명의 피서객들과 하나가 되어 월포 앞바다가 떠나가게 환호하며 흥분의 도가니로 몰아 넣어 시원한 바닷가 밤을 즐겼다.

마지막 셋째날에는 하이라이트 엔딩무대로 보컬리스트 ‘소찬휘’ 가 출연해 폭발적인 가창력과 함께 폭넓은 스펙트럼 공연을 선보여 4천여명의 피서객들과 바닷가 여름밤을 즐기는 화려한 무대 매너로 마지막을 멋지게 장식했다.

DJ 파티타임에는 흥을 이기지 못한 피서객들이 무대 앞으로 뛰쳐 나와 신나게 춤을 춰 월포해수욕장 백사장을 뜨겁게 달궜다.

월포 락 페스티벌은 해를 거듭 할수록 전국의 피서객들에 큰 관심을 끌게하는 문화 행사로 발전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락페스티벌 행사의 출연진들은 다양한 가창력을 선보였다.

밴드 유강블루스, B1, 소울가수 방효준씨의 락 발라드 공연을 선보였고, 밴드 아프리카가 출연해 피서객들과 함께 어울려 열광적인 무대를 선사했다.

월포 락페의 마지막 날인 28일에는 ‘레드칙엉클’ ‘광수’  ‘라펠코프’ 의 감성 락도 선보였다.

게다가 오프닝 공연을 멋지게 선사한 가수 ‘서희’, 트롯 걸그룹 ‘삼순이’, 라이브 퍼포먼스 그룹 ‘비스타’와  ‘싸군’이 관객들과 합창하며 하나되는 뜨거운 무대를 선사했다.

이어서 걸그룹 DJ 브랜뉴걸의 에너지 넘치는 화려한 공연으로 관객들이 신나게 춤을 추는 장면이 여기저기서 목격되기도 했다.

월포해수욕장 번영회 회원들은 “천혜의 경관을 자랑하는 피서지 월포 백사장을 전국에서 많은 피서객들이 찾아 어려운 시기에 피서 특수를 크게 얻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월포해수욕장 번영회는 피서객들에게 그물을 쳐 놓고 당겨 고기 잡이 체험을 하는 일명 후릿그물 고기잡이 체험을 하도록 하여 인기를 끌고 있다.

한편 해변노래자랑에서 ‘타잔’을 부른 신원용씨가 최우수상을 차지해 50만원의 상금을 받았고, 우수상에는 ‘바람에 흔들리고 비에 젖어도’를 부른 최지혜씨가 차지했다.

이어서 동상에는 ‘사랑반 눈물반’ 을 부른 배원현씨가 인기상에는 ‘진짜진짜 좋아해’를 부른 김나율씨가 각각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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