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아 산림전문가, 글로벌 산림이슈 대응 위해 한 자리에 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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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 산림전문가, 글로벌 산림이슈 대응 위해 한 자리에 모이다
  • 김희영
  • 승인 2019.10.04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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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지역 산림전문가 간 네트워크 구축 필요성 확인
▲ 동북아 산림전문가, 글로벌 산림이슈 대응 위해 한 자리에 모이다
[경북제일신보]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국제산림연구기관연합이 개최한 제25회 ‘IUFRO 세계총회’에 참석하고, 부대행사의 일환으로 ‘국제 변화 대응을 위한 산림전문가 네트워크 구축’을 주제로 하는 부속회의를 지난 1일 개최했다.

국립산림과학원은 ‘국제 변화 대응을 위한 산림전문가 네트워크 구축’ 관련 회의를 개최하고 전범권 국립산림과학원 원장을 비롯해 중국산림과학원, 몽골국립대학교, 동북아산림포럼, 강원대학교 등 전문가들이 참석하여 동북아지역 산림협력 현황과 성과를 공유하고, 활동 방안에 대하여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기후변화 완화와 적응, 토지황폐화 중립, 지속가능발전 목표이행 등 국제사회가 산림분야에 요구하는 다양한 활동을 공유하고, 이를 성공적으로 이행하기 위하여 동북아지역 차원에서의 접근이 필요하다는 공감대를 형성했다.

국립산림과학원 전범권 원장은 “급변하는 국제사회에서 산림복원, 온실가스 감축, 토지황폐화 중립 등 산림분야의 이슈에 대하여 동북아지역 차원에서 대응할 수 있도록 전문가 네트워크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국립산림과학원 지역 내 산림전문가 활동 강화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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