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강맨들의 인생 2막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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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맨들의 인생 2막을 응원합니다
  • 김희영 기자
  • 승인 2020.01.04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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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제철소 퇴직행사
효자아트홀에서 열린 2019년 정년퇴직행사에서 오형수 포항제철소장이 각 부문별 대표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효자아트홀에서 열린 2019년 정년퇴직행사에서 오형수 포항제철소장이 각 부문별 대표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포스코 포항제철소(소장 오형수)가 지난달 20일 오후 효자아트홀에서 정년퇴직 직원들의 인생 2막을 응원하는 2019년 정년퇴직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퇴직을 맞이한 직원은 총 116명으로, 직원 가족과 동료를 비롯해 장인화 철강부문장, 오형수 포항제철소장 등 1천여명이 행사에 참석해 퇴직직원들의 새로운 앞날을 응원했다.

2019년 정년퇴직행사는 동료직원들의 축하 메시지, 퇴직 전 교육 모습 등 퇴직직원들을 위한 축하 영상으로 시작됐다.

장인화 철강부문장은 축사에서 “수 많은 난관을 함께 극복하며 포스코가 세계적인 철강기업으로 자리매김하는데 크게 이바지한 여러분들의 헌신과 노고를 잊지 않고 기억하겠다. 명예로운 정년을 맞이하신 여러분 모두의 또 다른 성공 스토리를 기대하고 응원한다”고 격려했다. 

퇴직자 대표로 나선 김정일 제강부 과장은 “혈기 왕성한 20대 초반에 입사해 3, 40년이라는 세월 동안 모든 열정을 바칠 수 있었음에 큰 자부심을 가진다. 그동안 포스코에서 갈고 닦은 지혜와 기술을 토대로 새로운 미래를 위한 멋진 제2의 인생을 살아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퇴직직원들은 오랜 시간 곁에서 응원해준 가족, 일터에서 함께해온 동료들과 기념촬영을 하며 추억을 남겼다.

한편 포항제철소는 정년퇴직을 앞둔 직원들을 대상으로 GLD교육 과정을 운영해 퇴임 이후 행복한 미래를 설계하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퇴직자들이 가족과 동료들의 축하를 받으며 인생 2막을 시작할 수 있도록 매년 정년퇴직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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