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경 조경학과 교수, 동국대 경주캠퍼스 총장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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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경 조경학과 교수, 동국대 경주캠퍼스 총장 선출
  • 김희영 기자
  • 승인 2020.01.10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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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 종립학교인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신임 총장에 이영경(60·사진) 조경학과 교수가 선임됐다.

동국대 본교와 경주캠퍼스 통틀어 개교 이래 최초의 여성총장이다.

학교법인 동국대학교(이사장 법산 스님)는 지난 9일 제325회 이사회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 

신임 이 총장은 서울 창덕여고와 서울시립대학 조경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워싱턴주립대학에서 조경학 석사, 텍사스 에이엔엠대학에서 도시 및 지역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3년부터 동국대 경주캠퍼스 조경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과학기술대학장, 도서관장 등을 역임했다.

이영경 동국대 경주캠퍼스총장 내정자는 미리 제출한 ‘동국대 경주캠퍼스 발전 및 경영에 대한 소견서’에서 “혁신과 도약의 동국 2040” “다함께 동국 Together Dongguk”을 비전으로 제시했다.

신임 이영경 총장은 “1978년 설립된 우리 대학은 지난 40년 동안 5만여 명의 동문을 배출하며 개교 이래 여러 가지 어려움 속에서도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의 주요 대학으로 자리매김 했다”며 “현재 대학이 당면한 현실과 난관을 이겨내기 위해서는 혁신과 도약을 위한 새로운 비전과 전략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경주지역의 강소대학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목표를 밝히며, 학교 재정확보 방안 등 지속가능한 학교발전을 위한 5대 전략도 언급했다.

한편, 이 총장의 임기는 오는 3월 1일부터 2024년 2월 29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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