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립교향악단 16일 ‘2020 신년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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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립교향악단 16일 ‘2020 신년음악회’
  • 김희영 기자
  • 승인 2020.01.10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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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6일 오후 7시 30분께  포항시청 대잠홀에서 포항시립교향악단 신년음악회가 열린다.

지휘는 임헌정 포항시립교향악단 예술감독이 맡는다.  

지난해 11월부터 시작된 문화예술회관의 공사로 시립교향악단 상반기 연주회는 포항시청 대잠홀에서 열린다.

이번 신년음악회는 전통적인 신년 프로그램인 비엔나 왈츠 연주 중심이 아니라, 베토벤 탄생250주년을 맞아 베토벤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포항시립교향악단은 지난해부터 올해에 걸쳐 ‘베토벤 인 포항’ 시리즈를 이어가는 가운데 이번 신년음악회는 그 네 번째 기획으로서 베토벤의 삼중협주곡과 영웅교향곡이 연주된다. 

베토벤 삼중협주곡은 바이올린 독주자, 첼로 독주자, 피아노 독주자가 오케스트라와 협연하는 곡이다. 

이러한 형태는 바로크시대에 유행했던 합주협주곡 형식과도 비슷하다.

바이올리니스트 이경선 서울대 교수, 첼리스트 김민지 서울대 교수, 피아니스트 이민정 서울대 교수가 서로 호흡을 맞추고 포항시립교향악단과 협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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