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새마을 부녀회, 한마음합창제 최우수상 수상

2018-12-08     김태영 기자

포항시새마을부녀회(회장 정경애)는 5일 영천시민회관에서 열린 제27회 새마을한마음합창제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새마을부녀회원 40명으로 구성된 포항시새마을합창단은 “고향의 봄”과 “그대 있는 곳까지”를 아름다운 하모니로 선보여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