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보듬마을 어르신, 프로그램 참여통해 만든작품 벼룩시장 수익금 장학금 기탁

2019-01-05     김희영 기자

포항시 북구보건소가 “치매로부터 자유로운 포항”을 만들기 위해 운영 중인 치매보듬마을(흥해 덕장1리, 학산주공) 어르신들이 프로그램을 참여를 통해 만든 작품을 판매해 그 수익금을 포항시장학회에 전달했다. 

북구보건소는 정교한 손놀림을 필요로 하는 작업을 통해 뇌를 자극하여 치매예방에 도움을 주고자 지역특화 인지강화프로그램으로 △털실과 핀을 이용한 스트링아트 △코바늘을 이용한 뜨개질 및 천연비누 만들기 등을 운영했다.

이때 만들어진 작품들은 흥해 5일장, 치매보듬마을 현판식, 죽도시장 등에서 벼룩시장을 열어 판매했으며 수익금 50만원을 장학금으로 기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