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건강과 생활
     
양파 와인, 식초 양파 절임으로 살이 쏙 빠지고
귀 울림 (耳鳴), 무릎 통증, 뇌경색도 거뜬해져
2009년 04월 17일 (금) 17:52:06 남불해 본지고문

   

양파 포도주 만드는 법

재료: 양파 2개, 붉은 포도주 500ml
1) 양파를 깨끗이 씻어 적당한 크기로 썬다
2) 유리 밀폐 용기에 양파를 넣은 후 적포도주를 붓는다.
3) 유리 용기를 밀폐된 상태로 냉장고에 2~3일 간 넣어 둔다
4) 양파만을 들어 낸 후 다시 유리 용기에 부어 1~2 주간 냉장고에서 보관한다.
6) 1회에 20~50 ml 씩 하루 2~3회 마신다.

이때 포도주 마시기가 힘든 사람은 따뜻한 물을 섞어 마시든지 아니면 냄비에서 끓여 알 콜 성분을 없앤 후 마시면 된다.

양파가 지닌 놀라운 효능은 이미 널리 알려져 있다. 양파의 여러 가지 건강법을 체험해 본 많은 사람들은 3개월 만에 체중이 4kg이나 줄었고 최고 혈압 160mg이었던 것이 130mg으로, 160mg이었던 중성지방치가 90mg으로 감소됐다던가, 500mg까지 올라갔던 혈당치가 정상화 되었다던가, 몸무게가 1년에 10kg 줄어들어 무릎 통증이 가시고, 비문증(飛蚊症 = 눈앞에 모기가 날아다니는 것 같이 보이는 증상)이 없어지고, 변비가 해소되는 등 여러 가지 효과가 있었다고 증언하고 있다.

두 말 할 필요도 없이 안전하면서도 돈이 덜 드는 건강법은 단지 우리나라뿐만이 아니라 세계 각국에서 널리 활용되고 있다. 일본 월간 건강잡지의 최근호에 실린 기사에 의하면 캐나다에서 발행되고 있는 “日-카타임즈”에 수년 전 양파에 관한 일본 건강잡지 편집장의 양파기사가 실렸었는데, 이 기사가 게재된 후 캐나다로부터 열렬한 체험 수기가 쇄도하고 있다는 것이다.

양파 와인에 빠져 있는 캐나다 사스카츄앙 주에 살고 있는 일본인 윙 스미꼬씨(64)씨는 2년 전 남편이 과로와 스트레스로 뇌경색을 일으켜 쓰러졌다. 게다가 폐와 양쪽 다리에 혈전까지 생겨 죽음 직전까지 갔었는데, 어떻게 겨우 목숨만은 건졌으나 무의식 상태에 빠져 살아 있는건지 죽은 건지 알 수 없는 상태였고 병원에서 약물로 치료를 받아 왔으나 호전되지 않아 두 달 만에 퇴원, 집에서 약물 치료를 하다 약물 부작용에 관한 책을 보고 이래서는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어 자연요법으로 바꾸기로 했다.

그는 수년 전에 읽은 기억이 있는 양파 와인과 마늘 와인 기사를 생각하고 먼저 양파 와인을 만들어 환자에게 마시게 했더니 숨쉬기가 한결 편안해 지는 느낌이 들더라는 것이다.
다시 마늘 와인을 만들어 양파 와인과 1대1의 비율로 섞어 서너 시간 간격으로 큰 숟가락으로 한 숟가락 씩 마시게 했다.

두 가지 와인을 섞은 것은 효과를 높이는 것과 맛의 조화로 마시기 좋게 하기 위해 스스로 생각해 낸 방법이라고 말하고 있다.

약 6주간 후에는 병세가 호전, 약을 거의 먹지 않고도 일상생활로 되돌아 올 수 있게 되는 기적이 일어났다고 한다. 그곳은 추울 때는 영하 40~50도까지 내려가는 지역으로 전에는 얼음장처럼 차가웠던 발이 상반시과 같은 정도로 따뜻해졌고 지금은 스테미너가 넘쳐 젊은 시절의 체력으로 되돌아간 것 같아 주위에서도 놀라고 있다는 것이다

또한 지병이었던 천식도 발작을 않게 되고 시력이 좋아 지는 효과도 나타나고 있다는 것이다.
이곳에서는 양파, 마늘와인만 있으면 약이 따로 필요 없다고 할 정도로 소문이 나 있다는 것이다.
온트리오 주에 살고 있는 일흔 여덟 살의 한 일본 여성은 귀 울림 증이 식초 양파 절임을 먹고 상태가 개선되었다고 알려 왔다는 것이다. 그는 이명이 시작되면 다리가 떨리고 현기증이 일어나 서 있을 수가 없어 그 자리에 주저앉고 만다는데 식초 마늘 절임을 먹기 시작한 두 달 후부터는 이런 증상이 깨끗이 없어져 마치 꿈만 같다고 말하고 있다고 한다.

값 싸고 손쉬운 재료로 바로 만들 수 있는 양파 와인이나 식초 양파 절임을 활용해서 건강을 지키기를 권하고 싶다고 알려 왔다는 것이다.

▶양파 와인으로 당뇨병 예비군에서 탈출, 실명의 위기도 넘겨

일본 사이다마 현에 살고 있는 올해 일흔 두 살의 도우모도 테쓰오 (堂本 哲雄)씨는 예순 살이 되던 해 건강 검진에서 당뇨병 예비군의 진단을 받았다.
그 당시의 식후 혈당치는 200mg 정도였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다. 정년 4년 전 그는 다니던 직장에서 전근 발령을 받고는 옮겨간 곳에서 맛있고 값이 싼 비프 스테이크나 비프 컷을 거의 매일 먹었다. 이것이 원인이 되었던지 정기 건강 검진에서 중성 지방치(비만의 원인이 되는 중성 지방의 혈중량을 나타내는 수치 정상치는 150mg 이하)의 수치가 900mg까지 올라가 있었다.

게다가 왼쪽 눈이 황반원공(黃斑圓孔 = 안 저의 중심부에 있는 황반부에 구멍이 뚫리는 병)이 생겨 거의 실명에 가까워져 있었던 것이다.
두 차례에 걸쳐 수술을 받았으나 혈당치가 높아 더 이상 수술은 할 수 없다는 진단을 받았다. 혹시 오른 쪽 눈마저 실명이 되면 어쩌나 하는 불안감 때문에 절대로 당뇨병에는 걸리지 말아야 한다는 일념으로 생활해 왔는데, 당뇨병 예비군이라는 진단을 받게 돼 그는 위험적 상황에 놓이고 말았던 것이다.

검진 후 곧바로 다른 병원에 달려가 혈당치를 측정해 봤더니 여전히 식후 혈당치는 190mg이었다. 또한 헤모글로빈 A1c(과거 1~3개월간의 평균적인 혈당치 상태를 나타내는 수치)는 6.0이었다.

그는 친구의 얘기를 듣고 양파 와인을 마시기 시작했다. 1개월 후 헤모그로빈 A1c는 4.6, 식후 혈당치는 100mg까지 내려가 있었다.
그는 양파의 맨 바깥 껍질만 벗겨 내고 4등분을 낸 양파 2개를 유리병에 넣고 적포도주 1.8리터를 부어 한 달 동안 두었다가 양파를 건져 낸 후 마시기 시작했다.

식사 전에 마시면 좋다는 친구의 조언으로 아침과 저녁 식전에 마셨다. 처음에는 건져낸 양파도 먹었으나 양파 특유의 냄새가 다른 사람에게 폐가 되는 것 같아 지금은 버리고 있다.

이 양파 와인 덕으로 머지않은 장래에 당뇨 예비군에서도 탈출하게 된다고 한다. 지금도 월 1 회씩 피 검사를 받고 있는데 12년 동안 혈당치는 정상범위 안이며 헤모글로빈도 5.5정도에 머물고 있다는 것이다. 혈당치가 다소 높아도 헤모글로빈A1c가 높아지지 않아 마음 놓고 있다고 한다.

70고개를 넘긴 노인들이 모이면 화제는 자연히 건강 문제가 중심이 되고 있는데 그는 당뇨병 얘기만 나오면 서스름 없이 양파 와인을 권한다고 한다. 때때로 그가 만든 양파 와인을 작은 병에 부어 가져가기도 한다는 것이다.
건강관리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본인의 마음가짐이다. 그는 양파 와인이 정말로 좋은 건강 음료라고 믿고 앞으로도 남에게 권하고 스스로도 계속 마시리라고 다짐하고 있다.

도쿄 제일병원, 원장 사이토오 요시미(齊藤 嘉美)씨는 당뇨환자들에 대한 양파의 임상실험에서 환자 80%의 혈당치가 현저히 낮아졌음을 확인 할 수 있었다고 증언하고 있다. 이는 양파 냄새의 근본이며, 인슐린 분비를 촉진시키는 유황 화합물질의 작용이라고 분석하고 있다. 이 유황화합물질이 붉은 포도주에 녹아들어가서 체내에의 흡수를 촉진시켜 그 효과가 빨리 나타난다고 설명하고 있다.

▶식초 양파로 체중 15kg 감량 성공…혈압, 혈당치, 콜레스테롤 치도 모두 정상화

일본 잡지에는 실제 체험에서 나타난 경험담을 게재하고 있는데, 이번에는 후쿠오까 현(福岡)에 살고 있는 예순 한 살의 주부 이야기를 소개하면…
그는 9년 전 어머니가 대퇴골을 다쳐 움직일 수 없게 돼 병간호를 맡아 왔다. 밤 중 한 두 차례의 화장실 나들이, 아침 수발 등 그는 마치 전쟁을 치르는 듯 한 일상을 이어갔다.
이런 일 때문이었는지 어머니가 다친 후 얼마 안 된 시기에 받은 건강 검진에서 혈당치와 혈압, 코레스테롤 치 등이 모두 올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당시의 수치는 최대 혈압 150mg 최소 혈압 95mg총 코레스테롤 치 258mg 그리고 혈당치가 110mg, 헤모글로빈A1c(과거 1~3개 월 간의 평균 혈당치상태를 나타내는 수치)가 5.0로 정상치에 겨우 미치는 수치였다.
더 이상의 악화를 막기 위해 병원에 갔더니 의사는 식사와 운동에 신경을 쓰라고 일러 주었다. 그러나 그는 튀김 등 기름기 많은 음식이 좋고 먹성도 좋아 식사 제한에 까지는 신경을 쓸 수 없었다는 것이다.
운동도 의사는 하루 만보를 권했지만 겨우 3000보~6000보 정도에 그쳤다. 그다음 달 검진에서는 혈당치는 더욱 오라가 148mg까지 올라갔다.
의사는 이정도면 약물 치료로 내릴 수밖에 다른 방법이 없다며 약을 권했으나 그때서야 “잘못 했구나” 후회하고 약을 먹지 않고 혈당치를 낮추는 길을 찾으려고 애를 썼다. 운 좋게도 그는 건강 잡지에서 식초 절임 양파를 장복하고 혈당치를 낮추었다는 기사를 보고 양파를 즐기는 편이라 만들어 먹어 보기로 했다.
그는 양파 5개를 껍질을 벗겨 얇게 썰어 빈 커피 병에 넣어 그냥 30분 정도 놓아 두고는 현미 식초 250ml과 벌꿀 큰 숟갈 한 숟갈을 작은 냄비에 넣고 센 불로 약 3분정도 끓였다가 곧바로 불울 꺼버린다 이렇게 하면 식초의 찡하는 냄새가 어느 정도 부드러워져 맛이 한결 나아진다.
내려놓은 식초를 곧장 양파를 넣은 병에 붓고 뚜껑을 잘 닫은 후 2~3일간 두어두면 만들어 진다.

▶체중이 눈에 띄게 쏙 쏙 빠져…

이렇게 만든 식초 양파 절인을 매일 아침 작은 접시 한 접시 씩 아침 식사 때 같이 먹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식초 양파의 식초도 하루 한 번은 해산물과 야채의 초 묻힘에 쳐서 먹는다고 한다.
식초 양파를 먹기 시작한지 약 3개월이 지나자 배속이 가뿐해 진 느낌이 들기 시작하더라는 것이다.

체중이 점점 줄어들기 시작, 80kg(키 170cm)나 됐던 몸무게는 1년 후 68kg로 내려갔고 그 후 다시 3kg이 더 줄어 지금은 65kg을 유지하고 있다는 것이다. 체중이 줄어들기 시작하면서 혈당치와 코레스테롤 치도 내려가 3개월째에는 혈당치가 100mg 코레스테롤 치 180mg의 정상 수치까지 내려갔다고 한다.
혈압은 간병의 전쟁으로 아침 혈압이 다소 높은 편이나 혈압 약을 절반으로 줄일 수 있게 되었고, 대체로 정상치 범위 안에 있어 안정을 취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한다.

지난달 검사에서는 최고 혈압 122mg, 최저 혈압 68mg, 식전 혈당치 89mg, 헤모글로빈 치도 4.8로 정상으로 안정되었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몸이 가벼워져 걷기도 전보다는 훨씬 수월해져 운동량도 늘일 수 있게 되었다고 한다. 이런 상태를 그대로 유지 하는 것이 숙제이긴 하지만 식초 양파의 위력을 빌려 앞으로도 계속 건강관리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다짐하고 있다 한다.

제일 병원장 사이또오씨는 썬 양파를 그대로 약 30분간 두어 두었다가 식초를 부은 것은 아주 잘 한 것으로 평가 하고 있다.
양파에는 이소아린이라는 유황(硫黃)화합물과 아리나제라는 효소가 각각 포함되어 있는데 양파를 썰어 세포벽을 파괴해서 20분 정도 공기 중에 두어두면 이 두 가지 성분이 반응을 일으켜 치오슬휘네트라는 물질로 변한다.

이 물질이 암이나 동맥 경화의 억제 작, 혈당 치 강하 작용 등 많은 약효가 확인되었고 설명하고 있다.

ⓒ 경북제일신보(http://www.kbjeil.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