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사소개
“지역여론 결집시키고 지역이익 대변하겠습니다.”
대표이사 유수원

경북제일신보와 홈페이지를 찾아주시고 성원해주시는
애독자 · 누리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경북제일신보 대표 유수원이 인사 올립니다.

경북제일신보는 창간 10돌이 지난 포항의 중견언론입니다. ‘정도(正道)로 가는 신문’, ‘정론직필(正論直筆)’을 추구하면 뜻있는 포항시민들이 아껴주시는 새로운 매체로 성장할 수 있다는 확신 속에서 출범했고, 각계의 성원과 격려에 힘입어 척박한 경영환경을 헤쳐가고 있습니다.

포항의 어둠을 밝히는 탐조등 역할에 많은 성원과 격려를 보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지역 언론이 지역의 많은 문제점을 덮어두고 행정기관의 홍보성 기사로 지면을 메우면 ‘울림이 없는 신문’이 되어 시민들의 외면을 받게 됩니다. 지역 언론이 ‘지역권력’에 대한 감시와 비판을 접어두고 밀월관계를 형성해 ‘누이 좋고, 매부 좋다’는 식으로 유착되면 각종 비리와 ‘검은 거래’가 만연하게 됩니다.

2010년 통계를 보면 전국 230개 기초 단체장 중에서 113명이 선거법위반이나 비리로 수사를 받았고, 그 중 93명이 기소되어 실형을 선고 받을 정도로 기초단체장의 비리가 끊이지 않습니다. 공직부패와 비리로 파생하는 ‘검은 돈’, 시민들의 혈세가 낭비되는 ‘눈먼 돈’, 세금이 제대로 걷히지 않는 ‘새는 돈’이 넘쳐나면 지방토호세력들이 발호하는 ‘부패도시’로 전락하게 됩니다. 고양이에게 생선가게를 맡길 수는 없습니다.

‘검은 돈’·’눈먼 돈’·’새는 돈’을 파생시키는 공무원과 비호세력은 공복(公僕)이 아니라 공적(公敵)입니다. 경북제일신보는 포항의 사회지도층 · 공직자들에게 신분에 상응하는 도덕적 의무와 사회적 공기(公器)로서의 책무에 더욱 더 충실하겠습니다.

지역사회 곳곳에서 또아리를 틀고 잡은 토착비리 청산은 ‘여론의 힘’이 뒷받침돼야 가능합니다.

김종서 취재국장을 비롯한 본보의 취재진은 각종 위협을 개의치 않고 비리를 파헤치는 탐사보도의 전문가들입니다. 제보주시면 ‘신뢰의 미션’을 적극 수행하겠습니다. 지역언론을 결집시키면서 지역이익을 대변하는 ‘올 곧은 지역신문’이 되게 많은 편달주시기 바랍니다.

경북제일신보
대표이사 유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