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사소개
경북제일신보
 찾아주신 애독자 여러분 환영합니다.

경북제일신보는 2009년 1월 8일자에
‘正道를 가는 신문’이란 모토로 첫 창간호를 발행했습니다.

인터넷 신문과 동시에 매주 월요일에 한 번 발간하는 강한 주간 신문입니다.

2024년 1월 8일자로 창간 15년 차를 맞이합니다.

경북제일신보는 척박한 언론 환경 속에서도 꿋꿋하게 독자의 알 권리 제공을 위해 정론직필(正論直筆)의 언론적 사명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사회 약자를 보호하고, 불의에 맞서 싸우는 용기 있는 탐사 보도 전문지로서의 초심을 잃지 않겠습니다.

끊임없는 성원과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임직원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