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의원 후보(장성동,기호2-나)
양아영 국민의힘 후보(초선 도전)
양아영 국민의힘 후보(초선 도전)
양아영 국민의힘 포항시의원 후보(장성동,기호2-나)가 주민의 행복을 위해 “양 의원이 아닌 똑순이 아영씨로 주민곁에 있겠다” 며 새로운 시작의 다짐으로 초선에 도전했다.
양아영 국힘 후보는 “이번 선거에서 젊음의 상징인 역동적 에너지로 주민들과 함께 힘을 합쳐 장성을 새롭게, 시민을 힘나게 만들어 보겠다”고 말했다.
양 후보는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과감한 교육과 안전정책 투자 , 장성주민의 삶을 위한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 정책 개발 △유휴부지 활용방안을 강구해 주민과 장애님 편의시설 확충을 공약으로 장성의 가치를 높여야 한다고 호소했다.
또한 “장성동을 더욱 등 쾌적한 동네로 만들고 해안가로 연결되는 녹색길을 추진해 다양한 공원들이 제 역할을 할 수 있는 장소로 만들겠다”며 “장성동의 오래된 부리와 발톱 그리고 약해진 깃털을 뽑아내고 새롭게 거듭나야한다 ”는 당찬 의지를 보였다.
아울러 한편, 양 후보는 코로나19가 시작된 2020년에는 배우자와 함께 희망나눔 캠페인을 열어 포항지역 50여곳의 소상공인 대표들과 함께 남구·북구보건소와 포항의료원 의료진 봉사, 무료급식센터 구호키트나눔을 하고 주민들의 어려움을 극복하는 일도 했던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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