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기계면에 위치한 무상사는 부처님 오신날을 맞아 다채롭고 다양한 행사를 펼쳤다.
세계적인 행위예술가 김동욱 씨를 초청, 약 300미터의 광목천에 반야심경과 달마도를 시연하고 기계면 평생학습관 류명희 선생과 문하생들이 축하무대를 성대히 펼쳤다.
무상사는 50여송이의 우담바라꽃이 피어있는 곳으로 전국에서 불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함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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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기계면에 위치한 무상사는 부처님 오신날을 맞아 다채롭고 다양한 행사를 펼쳤다.
세계적인 행위예술가 김동욱 씨를 초청, 약 300미터의 광목천에 반야심경과 달마도를 시연하고 기계면 평생학습관 류명희 선생과 문하생들이 축하무대를 성대히 펼쳤다.
무상사는 50여송이의 우담바라꽃이 피어있는 곳으로 전국에서 불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함정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