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기 여성 의병(義兵)’이 ‘조작방송’·‘촛불좀비’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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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 여성 의병(義兵)’이 ‘조작방송’·‘촛불좀비’ 잡는다
  • 유수원<편집인>
  • 승인 2017.01.20 17:13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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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주치마 여성의병(義兵)’·‘태극기 방패 아줌마 군단’ 엄마부대가 방송통신위원회 건물 로비를 기습점거하고 “JTBC 조작보도 주범 손석희가 구속될 때까지 장기농성을 이어가겠다”고 선언했다.

엄마부대는 박효종 위원장과 23일 면담한 후 해산하려고 했으나 방통위의 면담약속이 면피용인 것으로 판단하고 죽을 때까지 방통위 로비에서 못나가겠다며 ‘결사항전’을 선포했다.

‘행주치마 의병(義兵)’·‘아줌마군단’의 분노와 결사항전 전투력의 배경은 무엇일까.

주말마다 서울 광화문·강남일대에서 벌어지는 탄기국(대한민국 대통령 탄핵기각 국민총궐기대회) 집회의 주력은 엄마군단이다.

내 나라·내 남편·내 아이의 장래를 걱정하는 ‘엄마의 마음’으로 ‘진실규명 없는 탄핵무효’를 울부짖는다.

‘행주치마 의병’의 아들과 딸들은 “우리엄마에게 저런 면이 있었다니…”하며 놀란 입을 다물지 못한다.

집에서 남편·자식 뒷바라지하면서 누룽지 밥을 먹던 엄마들이 목숨을 걸고 대한민국 지키기에 나선 것을 보고 자식들이 자랑스럽게 여긴다고 전해진다.

민노총·진보연대 등 종북시민단체가 조직과 금전으로 동원한 ‘촛불용병(傭兵)’은 북한 김정은의 칭찬을 받는 ‘종북’들이다.

아줌마와 중장년층이 주축을 이루는 ‘태극기 의병(義兵)’과는 열정과 기세(氣勢)에서 하늘과 땅의 차이를 보인다.

태극기가 ‘나라사랑’ 훈풍을 타고 세차게 펄럭이는 가운데 ‘어둠의 세력’ 촛불은 가물가물 꺼져가고 있다.

태극기 바람에 촛불은 꺼질 수밖에 없는 ‘막다른 길’로 몰리고 있다.

지난 18일 대구에서 ‘배신자 집단’으로 통칭되는 김무성·유승민의 ‘바른정당 창당대회’를 규탄하는 집회를 가진 군중들이 ‘탄핵반대’·‘국회해산’ 피켓과 대형 성조기·태극기를 앞세우고 시가행진을 벌였다.

바른정당은 ‘안방’ 대구에서 ‘배신자 집단’ 낙인이 찍히면서 신당창당 컨벤션 효과도 누리지 못한 채 정의당과 지지율 탈꼴찌 경쟁을 벌이고 있다.

새누리당에서 ‘박 대통령 구속’을 외치며 탄핵을 주도했던 유승민의 대권후보 지지도는 1.2%. 잠룡이 되지 못 한 ‘구렁이’로 평가 받고 있다.

새누리당 원내대표 시절 아시아 문화궁전(김대중 기념관) 건립 5조8천억원 국비지원법을 통과시켜준 유승민은 지난 17일 광주전남언론포럼 초청토론회에 참석, “박근혜 대통령 탄생이 기여했던 것을 국민께 사죄 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
 

반역·배신의 유전자를 타고난 유승민은 ‘호남독재’에는 순한 양이 되어 아첨하는 ‘비굴’을 시현했다.

박 대통령에게 어려운 국면이 도래하게끔 상황을 조성하고 탄핵소추에 앞장서 ‘은혜를 원수로 갚은’ ‘배신자 좀비’들의 창당대회는 태극기 의병들의 공격 표적이 되어 줄행랑 수모를 맛보고 있다.

“애국은 집에서 하는 것이 아니다”·“깁스한 다리를 휠체어에 얹어서라도 ‘선동 탄핵무효’를 외치고 싶다”며 ‘행주치마 태극기 의병들’이 전국 곳곳에서 궐기하는 까닭은 무엇일까.

‘태극기 민심’을 이끌고 있는 40~50 아줌마 군단들이 느끼는 비장감은 거의 결사적이다고 관찰자들이 입을 모은다.

좌익좀비들의 ‘촛불난동’에 대한민국이 적화위기에 몰렸다는 위기감을 본능적으로 체감한 아줌마 군단이 구국의 모성애를 분출시키고 있는 것이다.

이들의 궐기의 도덕적 밑바탕은 ‘박근혜 대통령의 청렴’이다.

십원짜리 한푼 먹지 않은 대통령을 ‘최순실과 경제공동체이다’며 뇌물죄로 엮는 야당 추천 특
검의 전횡에 분노하며 잡범(雜犯)취급 당하는 박 대통령을 구출하기 위해 궐기하고 있다.

‘행주치마 의병’ 아줌마 군단의 용맹성은 민노총의 쇠파이프 폭력성까지도 압도한다.

z이들이 전국 곳곳에서 궐기하는 가운데 ‘박근혜 대통령 진면목 다시보기’가 이어지고 있다.

좌익좀비들이 ‘권력서열 1위 최순실’보다 두단계 낮은 ‘권력서열 3위로’ 격하시킨 박근혜 대통령을 ‘청사(靑史)에 빛날 업적’을 쌓은 지도자로 극찬한다면 ‘얼빠진 사람’으로 치부될까.

‘중국 전문가’ 우파 네티즌이 ‘탄핵심판’ 소용돌이를 개의치 아니하고 구체적 논거를 제시하며 박 대통령의 ‘애국행정’을 평가했다.

1-서해안 작전능력을 대대적으로 향상시켜 북한으로 하여금 얼씬도 못하는 NLL로 만들었다.

2-통진당을 해산하고 RO 이석기를 12년형(刑) 감옥에 넣었다.

3-개성공단을 폐쇄하고 북한이 좋아할 모든 교류를 끊어버렸다.

4-국사교과서 국정화(國定化)를 결정하고 인력·재력을 총동원해 기어이 성공시켰다.

5-북한이 도발하면 도발원점을 타격하고 그 지휘중심을 초토화한다는 ‘도발원점 타격수칙’을 확정해 김정은의 전술적 도발을 원천봉쇄했다.

“짧디 짧은 4만년에 박 대통령이 이룬 업적은 가히 청사(靑史)에 길이 남겨야 할 업적이다”고 강조했다.

‘촛불좌익’들이 광화문 광장에 운집해 ‘단두대 처형’을 고래고래 외쳐도 ‘역사의 거인(巨人)’·‘철의 여인’은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다.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북한의 3대 세습 공산왕조(共産王朝)는 극복되어야 할 ‘악(惡)의 축’으로 단죄한 박 대통령의 ‘한민족 사랑 행정’은 광복 이후 대한민국의 진로를 명시한 이정표(里程標)였다.

개성공단 폐쇄·북한 퍼주기를 중단하고, 종북세력의 산실(産室) 통진당을 해산시키고, 한국사 국정교과서를 편찬케 하고, 김영란법·테러방지법을 제정케 했다는 것은 국가와 국민을 반석 위에 올려놓는 ‘위민(爲民)행정’이다.

박 대통령의 ‘애국행정’은 야당의 집요한 발목잡기와 새누리당내 비박들의 태업을 딛고 이뤄낸 ‘괄목할 업적’이다.

‘쓰레기 언론’이 두달동안 상영한 ‘최순실 국정농단’·‘카더라’ 시리즈는 ‘뻥’이라는 실상을 드러내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 심판을 진행 중인 헌재(헌법재판소)는 특검 등이 최순실 씨를 상대로 사실상의 고문(拷問)을 했다는 대통령측 변호인단의 의견을 수용했다.

지난 17일 헌재는 “최 씨 신문조서는 ‘자유로운 의사’로 작성된 것이 아니다”며 증거로 채택하지 않았다.

또 헌재는 야당이 박 대통령 탄핵사유를 밝힐 핵심증거로 주장해온 안종범 전 청와대 수석 수첩에 대해서도 “원칙적으로 증거채택을 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특검이 최순실 씨 등을 사실상 고문해 얻은 증거를 배척했다.

박 대통령 법률대리인 서석구 변호사는 “야당 추천 특검의 강압적 수사에 의한 증거는 탄핵사유증거가 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야당이 추천한 특검의 배후에는 추미애·문재인·박지원이 조종 리모컨을 쥐고 포진하고 있다.
‘촛불정권’ 출범을 노리는 이들은 박근혜 대통령을 철저히 엮으려고 ‘선무당 특검’을 조종하고 있다.

태극기 집회장에는 박정희 대통령이 작사·작곡한 ‘나의 조국’이 주제가처럼 흐르고, 심수봉의 ‘무궁화’도 흐른다.

여성대통령을 발가벗기고 잡법취급하면서 국정농단을 자행하는 쓰레기언론·여소야대국회·정치검찰에 분노가 하늘을 찌른다.

‘빨갱이’란 단어가 강조되면서 공산주의자 경계심이 높아가고 있다.

‘태극기 의병’ 아줌마 군단은 ‘박근혜 만한 지도자가 없다’·‘정치검찰이 털고 털어도 땡전 한 닢 먹은 것도 없다’는 결론을 짓고 ‘탄핵무효’를 외치고 있다.

스마트폰·SNS 정보수집으로 무장한 아줌마 군단은 중립성 담보 없는 야당만의 특검이 ‘청사에 빛날 업적’을 쌓은 여성대통령을 농락하는 폭거를 눈을 부릅뜨고 지켜보고 있다.

유권자의 30%에 이른다는 이들은 ‘촛불정권’ 출범을 결정적으로 저지하는 ‘대한민국의 방패’가 될 것이다.

박정희·박근혜 계열 ‘정통우파’, 김영삼·이명박 계열 ‘중도좌파’, 김대중·박지원 계열 ‘친북좌파’가 벌이는 대회전(大會戰)에서 ‘태극기 의병(義兵) 아줌마 군단’이 ‘정통우파’를 ‘대한민국의 기둥’으로 우뚝 세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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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사람 2017-02-05 21:11:15
현실에 한점 거짓없는 진실된 글을 읽을때 마다 거저 힘이나고 10년 체했던 가슴이 시원시원 해집니다.

의리라고는 쇠파리새끼 조대가리 만큼도 없는 배신자유승민, 덩치값못하는 김물성이이름자는 볼때마다 어찌도 구역질이 나는지 ? 에이 ! 더러운노ㅁ들 퉤퉤.....
이 두인간들은 어찌도 나라의 반역자 문죄인, 박쥐원이하고 호흡이 그리 잘 맞는지 ?

이럴때 마다 의리의 사나이 장세동, 정호성 비서관 생각이 절로 납니다.

유선생님께 늘 감사를 드리는 마음입니다.
부디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사셔서 바른보도 계속 힘써 주시기를 ......

멀리서 2017-01-27 05:34:54
언제나 좋은 글 감사합니다. 진실은 반드시 밝혀져야 합니다. 손서키놈은 천벌을 받을겁니다. 인간이 어디까지 추악해질수 있는가를 손서키놈을 보고 느낍니다. 그런 놈이 신뢰도 1위의 언론인이라는게 참 어이없네요. 멍청하고 저열한 국민들도 이번 사태에 한몫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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