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 고구마는 만성 간염, 지방간, 당뇨, 혈압에도 특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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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고구마는 만성 간염, 지방간, 당뇨, 혈압에도 특효
  • 남불해
  • 승인 2009.03.01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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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만성 간염으로 입 . 퇴원을 거듭해 온 만성 간염 환자가 흰 고구마 가루를 장복한 결과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병이 완쾌된 사례가 더러 있다.
일본 나가노(長野)에서 농사를 주업으로 하는 예순 일곱 살의 시모지마 하쓰오(下島 初夫)씨는 약 8년 전부터 만성 간념으로 병원을 자주 드나들었는데 시몬 1호를 장복한 결과 오랜 투병 생활을 끝낼 수 있게 되었다. 그에게 있어서는 건강을 완전히 회복한 지금도 흰 고구마는 결코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먹거리가 되고 있다고 한다.;

시모지마씨는 고된 하루 일을 끝내면 으레 술을 마셔 왔고 이것이 원인이 되어 만성 간염을 앓게 되었다. 입원과 퇴원을 여러 차례 거듭했으나 별 차도가 없었고 식욕은 떨어져 1주일~10일 동안 거의 먹지 못할 때도 있어 체중은 10여 kg이나 줄어들었고 몸이 흐느적거리는 듯한 최악의 상태에까지 갔다. 이때 그의 먼 친척이 흰 고구마 이야기를 알려왔고 몸에 좋다니 한번 먹어보자는 막연한 생각으로 수소문 끝에 건강식품 전문 판매점을 통해 흰 고구마 가루를 샀다. 약 1주일 정도 먹었더니 식욕이 되살아나기 시작하더라는 것이다. 놀랍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한데다 가족들도 “계속해서 먹어보라”고 권하는 통에 장기 복용에 들어갔다. 그 결과 밥맛은 점점 좋아졌고 53kg이던 몸무게가 65kg으로 회복됐다. 고구마 가루를 장복하고 있는 중에도 병원에는 정기적으로 둘러 검사를 받곤 했는데 3년 전부터는 년 1회 검사만 받아도 괜찮으며 과로만 하지 않으면 걱정할게 없다는 의사의 판정을 받기에 이르렀다고 한다.

그는 아침저녁 식전에 흰 고구마 가루를 약 10g (작은 스푼 한 수픈 분량)을 입에 털어 넣고 물을 마셔 녹여 먹는다는 것. 처음에는 건강식품 가게에서 가루를 사다 먹었으나 지금은 시몬 1호 고구마를 재배해서 이를 가루로 만들어 먹고 있다는 것이다. 가루뿐만 아니라 매년 10월 초순께부터 서리가 내리기 전까지 흰 고구마의 잎을 따서 녹차 잎 말리듯 그늘에서 깨끗이 말려 두었다가 아침마다 한 웅큼씩 다관에 넣어 끓인 후 식혀서 마신다고 한다.

이렇게 만들어진 고구마잎 차는 고구마의 단맛이 살짝 우러나 마시기에 아주 좋은 차가 되고 온 식구가 이 차를 즐겨 마신다고 한다. 흰 고구마 가루와 흰 고구마 잎 차가 이집의 건강 지킴이가 되고 있다는 것이다.
우리 몸의 피가 더러워진 상태로 그냥 간에 흘러 들어오면 전신의 피 흐름이 나빠지게 되고, 해독 작용 등이 제대로 이루어 지지 않게 된다. 그 결과 몸이 피로해지고, 식욕이 감퇴되며 황달 증세도 나타나게 된다. 이 흐려진 피를 깨끗하게 정화시키는 데는 흰 고구마가 아주 훌륭한 역할을 감당한다는 사실이 과학적으로 입증되고 있다.

고구마의 섬유질은 지방간을 막아준다

섬유질이 많이 포함된 식품하면 누구나 고구마라고 답할 것이다.
식이 섬유 섭취량의 부족은 대장암, 당뇨병, 담석증, 동맥 경화증, 허혈성 심장질환(협심증, 심근 경색등), 대장게실증(大腸憩室症=대장의 일부에 둥그렁 주머니가 생기는 병)등 성인병의 발병 원인이 되고 있다.
우리나라 사람들의 식이 섬유 1일 섭취량은 1960년대 25g이던 것이 지금은18g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우리나라는 그래도 전통 식품인 김치 때문에 이웃나라 일본의 1일 20g(1965년) 과 15g(1975년)에 비해 다소 많은 편이 지만, 갈수록 식습관의 서구화로 섬유류의 섭취량은 줄어들고 있고 따라서 성인병의 발병 율은 높아지고 있다. 특히 대장암, 당뇨병 등이 해가 갈수록 늘어나고 있는데 이런 추세를 막으려면 식이 섬유의 섭취량을 늘리는 것이 무엇보다 선결 요건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공통된 의견이 다.
일반적으로 식이 섬유란 음식물에 포함돼 있는 성분 가운데서도 사람의 소화 효소에 의해 소화시키기 어려운 것들을 지칭하는 것으로 정제되지 아니한 곡물류, 콩 종류, 뿌리 식품 등에 많이 포함돼 있다 곤약(우무 또는 한천이라고도 함), 표고버섯 등은 식이섬유의 함량이 많은 식품이다. 특히 한천 100g을 액화시키면 한 번에 먹기조차 힘든 양이 된다

식사를 통해서 얻어지는 식이섬유의 양을 가늠할 때는 100g속에 들어 있는 함유량이 아니라 조리해서 한 번의 식사를 통해서 섭취되는 양으로 계산해야 한다
고구마를 조리 해서 100g을 한꺼번에 먹는다고 보면 식이 섬유의 섭취량은 2.5g 정도. 으뜸가는 식이섬유의 공급원인 무말랭이로부터는 1회 식사(조리한 음식 50g 정도)로 얻어지는 식이 섬유의 양이 3.6g인 것을 감안하면 고구마에서 1회 식사로 얻어지는 식이 섬유의 양이 어느 정도인가는 짐작이 된다. 고구마에서는 이미 설면한 것처럼 식이 섬유 외에 각종 비타민 미네럴 등이 풍부히 포함되어 있어 성인병 예방을 위해서는 하루도 거르지 말고 매일 먹어야 할 식품임에 틀림없다
우리가 비타민 하면 A, B, C, D, E 등 모두를 일컫듯이 식이 섬유도 총칭인 것이다. 즉 식이 섬유는 셀루로스, 백틴, 리구닝, 헤미셀루로스 등으로 나눌 수 있는데 비타민과 마찮가지로 각각 우리 몸에 다른 영향을 끼치게 되는 특유의 생리 작용을 지니고 있는 것이다. 한 가지 생리 작용이 어떤 식이 섬유에는 있어도 다른 식이 섬유에는 없는 경우도 있다.

식이 섬유에는 1) 혈액 중의 코레스테롤 농도를 정상으로 유지시키고, 2) 식후 혈당치(혈액중의 당분 농도를 나타내는 수치)의 급격한 변동을 완화시켜 인슈린(혈당치를 낮추는 호르몬)의 분비를 절약시키고, 3) 장속의 세균 가운데 몸에 유익한 활동을 하는 좋은 세균을 증식시키며, 4) 비만을 예방하고, 5) 대장암을 예방하고, 6) 대장 게식증을 예방하고, 7)변비를 개선하는 등 여러 가지 작용을 한다는 사실이 명백해졌다.
뿐만 아니라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았던 새로운 생리 작용도 속속 밝혀지고 있는데 헤미샐루로스는 급성 알코올성 지방간을 막아주는 작용을 한다는 사실이 실험에서 밝혀졌다.
알코올성 지방간이란 술의 과음이 그 원인으로 간에 지방이 축적되는 병이다
헤미셀루로스는 식이 섬유에서 셀루로스, 백틴, 리구엔 등을 뺀 것으로 고구마에 많이 포함돼 있음은 이미 설명했지만 옥수수에도 많이 포함되어 있다

일본 에히메(愛媛)대학 농학부 영양학과 교수 에비하라 키요시 (海老原 淸)씨는 옥수수를 사용, 헤미샐루로스 실험을 했다. 헤미셀루로스가 포함된 사료를 먹여온 실험용 쥐와 포함되지 않은 사료를 먹인 쥐에게 한꺼번에 많은 양의 알코올을 먹여 본 결과, 헤미셀루로스가 포함된 사료를 먹여 온 쥐가 포함되지 않은 사료를 먹인 쥐에 비해 지방의 축적이 훨씬 적었다는 것이다
화학적으로는 탄소의 원자가 고리모양(鎖狀)으로 연결된 것을 지방산이라고 하는데 식이 섬유가 대장에 이르면 장속에 살고 있는 세균의 작용으로 초산(酢酸), 프로피온산 낙산(酪酸)등과 같은 탄소 고리가 짧은 ( 탄소의 수가 적은) 단쇄지방산(短鎖脂肪酸)이 생성된다.
이 지방산은 단순히 에너지원으로 되는 것만이 아니고 우리 몸에 여러 가지작용을 하게 된다. 헤미샐루로스의 알코올성 지방간 예방작용은 이 단쇄성 지방산이 작용하고 있다는 추정인데 어떻게 이 물질이 알코올성지방간을 예방하는가는 아직 과학적인 설명이 되지 않고 있다.
음주에 의한 지방간이 일종의 간 경변에 속한다고 보면 식이 섬유의 지방간 억제 작용은
간 경변의 예방에도 틀림없이 작용을 하리라는 추정과 함께 금후의 연구가 기대를 모으게 하고 있다.

당뇨병 환자의 혈당치도 안정시켜주는 고구마

일본 가고시마대학 부속 병원에서는 당뇨병으로 입원한 환자에게 구운 고구마를 간식으로 제공하고 있다. 이 같은 사실은 이 병원 영양 관리실장 다치가와 구모꼬(立川 俱子)씨에 의해 확인되었다.
이 병원에는 평소 당뇨병 환자가 여러 사람 입원 치료를 받고 있는데 치료도 치료려니와 당뇨병에 관해 환자 자신이 공부를 하고, 이후 생활에 도움을 주기위한 교육목적의 입원이 더 많다고 한다
알려진 것처럼 당뇨병이란 인슈린이라는 호르몬의 부족으로 우리 몸속에서 탄수화물 등의 영양소가 잘 이용되지 않는 상태를 말한다. 우리가 식사를 하면 음식물은 입, 위, 장 등에서 포도당으로 분해되어 그 일부는 혈액 속으로 들어간다. 이 혈액중의 포도당(혈당)의 농도를 나타내는 수치가 혈당치인 것이다. 사람의 몸은 이 혈당치가 일정하게 유지되도록 조절되는데, 식후는 보통 때보다 혈당의 농도가 높아진다. 이 농도를 끌어내려 일정하게 유지되도록 하는 물질이 췌장에서 분비되는 인슈린이란 물질이다. 때문에 여러 가지 원인으로 이 인슈린의 분비가 부족해지면 고혈당치가 지속된다.

한꺼번에 많이 먹으면 갑자기 혈당치가 높아진다. 그래서 이 병원에서는 당뇨병 환자에게 몇 번이고 나눠서 식사를 하게하고 있다. 인슈린의 분비량과 그 밖의 개인차 때문에 동일하게 정하지는 못하지만 환자별로 몇 번에 나눠 식사를 하게하고 있다. 아침 , 점심, 저녁, 세 차례의 식사 외에 오전 10시와 오후 3시에 간식을 제공하고, 인슈린 주사 치료 환자에게는 밤중의 저혈당 쇼크를 막기 위해 취침 전에도 간식을 제공하고 있다. 입원은 교육적인 면도 있기 때문에 이 간식은 결코 특별한 것이 아니고 단지 퇴원 후에도 집에서 입원 시와 같은 식생활을 계속해야하기 때문이다. 다치가외씨는 이 간식에 굳이 고구마를 추천하고 있다.
고구마는 당뇨병 환자에게는 적합하지 않는 식품이라 여기는 사람도 있겠지만 고구마는 수분이 많고, 양에 비해 이너지가 적고 무엇보다 식이 섬유가 풍부해서 당뇨병 환자용 식품으로서는 제격이란 것이다.
얼마 전 발포된 자료에 의하면 생고구마 100g에는 1.7g의 식이 섬유가 포함돼 있고 삶은 고구마에는 2.2g의 섬유질이 포함돼 있다.
이 수치는 쌀밥 100g에는 0.4g, 현비 100g에는 0.6g이 들어 있는 것과 비교해 보면 고구마의 식이 섬유 함유량은 월등하게 많은 수치가 아닐 수 없다. 식이 섬유는 사람 몸속의 소화 효소로는 분해되지 않기 때문에 먹어도 에너지 원(源)으로는 바뀌지 않고 또한 식이 섬유가 빨아들이는 수분으로 인해 양를 늘려 먹게 되고 이렇게 되면 포만감을 느끼게 된다

당뇨병에 걸린 사람은 에너지가 제한되어 있어 포만감을 느끼게 되면 마음을 놓게 된다. 뿐만 아니라 식이 섬유는 소화 속도를 느리게 해서 갑작스런 혈당치의 상승을 막아 인슈린도 절약하게 한다.
당뇨병을 연구하고 있는 미국의 마린다 홀비츠 교수팀은 여덟 명의 당뇨병 환자를 두 개의 그릅으로 나눠 꼭 같은 에너지의 식사를, 한 그릅은 고 섬유 식, 또 한 그릅은 저 섬유 식으로 실험을 한 결과 고 섬유식 그릅의 환자 혈당치가 저 섬유식 그릅 환자 혈당치 보다 훨신 내려가 있었다는 보고를 학계에 내놓고 있다.
결과적으로 식이 섬유는 그 자체가 당뇨병 치료에 유효한 것으로 밝혀진 것이다.

고구마에는 비타민 C,와 E 또한 풍부하다. 비타민 E는 산화를 박는 작용이 있어 동맥 경화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당뇨환자는 동맥 경화가 오기 쉬운데 이를 예방하는데 크게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그래서 가고시마 대학 부속 병원에서는 주 1회 고구마가 입원 식으로 급식되고 , 간식으로 주 2회, 1회에 약 70g를 제공하고 있다는 것이다. 간식의 경우 구운 고구마를 제공하고 있는데 고구마를 구우면 고구마 자체의 성분에는 아무런 변화를 일으키지 않는 반면 당도가 높아져 맛을 더 하게 돼 환자들이 즐겨 먹을 수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고구마스프는 고혈압 예방에도 그만

보통 건강한 사람의 몸 세포 속에는 칼륨이 혈액 속의 것에 비해 10배 이상 높은 농도로 포함돼 있다. 반대로 나트륨은 혈액 속의 농도가 몸 세포속의 10배 높은 농도로 포함돼 있다. 하지만 염분 (염화나트륨)이 많은 식품을 지나치게 많이 섭취하게 되면 혈액 속에 늘어난 나토륨이 세포벽을 통해 세포 안으로 침투해서 칼슘을 내쫓아 버리게 된다 이렇게 되면 세포는 약해져서 정상적인 기능을 잃고 만다. 신장(콩팥)의 세포에서 이와 같은 일이 벌어지면 신장의 움직임이 둔해져 고혈압의 한 원인이 되는 것이다
수년 전 하와이 대학의 영양학자 힐커 박사는 하와이에 살고 있는 백인 가운데서 까다롭게 일본식 식 습관을 고집하고 있는 사람이 양식을 하고 있는 사람에 비해 고혈압인 사람이 많다는 사실에 주목 했다. 그는 실험용 쥐를 이용, 실험에 나섰다. 그는 양식과 같은 재료를 배합한 사료와, 일식과 같은 재료를 배합한 사료를 만들어 쥐를 2개의 그릅으로 나눠 길러봤다.
6개월 후 혈압을 재서 그릅별 평균치를 산출했더니 양식의 사료를 먹인 쥐의 혈압이 119mm인데 비해 일식과 같은 재료를 배합한 사료를 먹인 쥐의 혈압은 188mm였다. 일식 사료에서 간장(염분)을 빼서 나토륨을 줄인 결과 혈압은 135mm까지 내려갔다 또한 간장 선분을 빼지 않은 사료에 칼륨염을 더한 것만으로도 혈압은 151mm까지 내려갔다는 결과를 학계에 보고한바 있다.

이 실험결과가 말해 주듯이 고혈압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식생활에서 나토륨 (염분)을 줄이는 동시 칼륨의 섭취량을 늘리는 것이 효과적이라는 것이다.
이스라엘의 의학 센터에서 연구 중인 홀박사는 미국의 채식 주의자 가운데 고혈압인 사람이 적은 것은 야채에서의 칼륨 섭취량이 많기 때문이라고 밝히고 있다.
야채는 되도록이면 익혀 먹지 말아야 한다. 삶는다든가 끓이면 칼륨의 90%이상이 녹아 없어져버린다. 야채를 삶는다든가 데치게 되면 그 즙은 버리지 말고 스프로 만들어 먹는 게 좋다.
고구마를 살짝 데치려면 고구마 껍질을 벗긴 후 8mm 두께로 썰어 물을 조금 붓고 약 10분 정도 데치면 되는데 여기에 마늘, 피망, 부로컬리 등 다른 채소류를 섞어 묽은 죽처럼 만들어 보관 해 두었다가 아침저녁으로 상식하면 칼륨 보급 원으로는 최고의 식품이 된다. 여기에다 현미 죽을 쑤어 두었다가 이 섞어 주식으로 하면 당뇨 걱정은 할 필요가 없게 된다.

고구마 스프에는 칼륨 외에도 여러 가지 영양소가 섞여 있는데 예를 들면 팬트텐 산 (酸)이라는 비타민이다. 팬트텐 산은 신장에서 나트륨의 배설을 촉진시켜주는데 필요한 비타민이며, 스트레스를 줄여주는 중요한 역할도 한다.
일본 도후쿠(東北) 대학교 고야나기 다쓰오(小柳 達男)박사는 비타민 B2만을 첨가한 쌀에다 팬트텐 산을 첨가해서 개량한 쌀을 개발, 주부들을 대상으로 시식케 했더니, 심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을 때 나타나는 오즘 속의 부신 피질 호르몬이 반감되더라는 것이다.
말 할것 없이 스트레스가 가벼워졌음을 입증하고 있는 것이다.
고구마를 데친 묽은 즙에는 백틴이라는 식이 섬유가 녹아 있는데 채소를 데치면 숨이 죽어 부드러워지는 것은 백틴이 녹아 나오기 때문이다

백틴은 인체 내에서의 코레스테롤 분해와, 배설을 촉진시켜, 혈중 코레스테롤 치를 낮추는 역할을 한다. 야채를 상식하는 사란의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낮은 것은 이 때문이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쉽게 피로감을 느끼게 되는 사람 ,코레스테롤치 과다로 동맥 경화가 걱정 되는 사람에게도 고구마 데친 물로 만든 스프는 최고의 예방제이고 치료제로 강력히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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