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2018 문화가 있는 날 지역특화프로그램(지자체 보조) 지원 사업’에 지난 3월 28일 선정돼 국비 4,500만원을 지원받는다.
포항시에 따르면 올해 공모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두 41개 사업이 응모한 가운데 포항시와 문화재단이 공동 제출한 ‘00한, 육거리 문화보건소’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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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2018 문화가 있는 날 지역특화프로그램(지자체 보조) 지원 사업’에 지난 3월 28일 선정돼 국비 4,500만원을 지원받는다.
포항시에 따르면 올해 공모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두 41개 사업이 응모한 가운데 포항시와 문화재단이 공동 제출한 ‘00한, 육거리 문화보건소’가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