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7월 21일부터 1주일간 구미 파크비지니스관광호텔에서 결혼이민여성 39명을 이중언어강사로 양성한다.
교육을 수료한 결혼이민여성은 초등학교 방과 후 교실, 지역아동센터, 어린이집, 유치원, 읍면동 주민센터 등에서 자신의 모국어인 외국어를 가르치는 이중언어강사로 활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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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7월 21일부터 1주일간 구미 파크비지니스관광호텔에서 결혼이민여성 39명을 이중언어강사로 양성한다.
교육을 수료한 결혼이민여성은 초등학교 방과 후 교실, 지역아동센터, 어린이집, 유치원, 읍면동 주민센터 등에서 자신의 모국어인 외국어를 가르치는 이중언어강사로 활동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