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동감 있고 건강·행복한 지역구 이번엔 제가 만들겠다 ”
상태바
“생동감 있고 건강·행복한 지역구 이번엔 제가 만들겠다 ”
  • 김희영
  • 승인 2022.05.22 19:4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포항시의원(자 선거구, 연일읍·대송·상대동
더불어민주당 기호1번 최광열 후보(초선 도전)

더불어민주당 후보 기호1번으로 초선에 나선 최광열 후보가 포항시의원(자 선거구, 연일읍·대송·상대동) 에 ‘새로운 도전, 이번에는 최광열이 합니다’ 라며 표심잡기에 나섰다.

최광열 후보는 ‘생동감 넘치는 연일! 건강하고 행복한 대송!더불어 행복한 상대!’ 라는 구호로 선거활동을 하고 있다. 최 후보는 시민단체가 직접 선택한 시민후보로 현재 한국손해사정사회 포항지부 포항지진 피해구제 및 손해사정 자문단장을 역임하고 있다.

그는 연일읍에 △아쿠아로빅장 신설 △생지리 생태수로 조기조성, 대송면에 △공단주변 피해주민 지원 조례 제정 △노후빌라 리모델링 지원 △농번기 공동급식 및 도시락 지원 사업 , 상대동에 △복합문화센터 건립 △퀵배달,대리기사 전용 공공휴게소 설치 △탄소제로 푸른포항 관광프로젝트 추진△반려동물과 함꼐하는 상대쌈지공원 등의 공약을 내걸었다.

최 후보는 “조례 한건도 안만든 현 포항시의원, 이대로 괜찮습니까?” 며 날선 비판을 강조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