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룡포 78억 예산 도시가스 유치·천혜의 관광명소 만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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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룡포 78억 예산 도시가스 유치·천혜의 관광명소 만들터”
  • 김희영
  • 승인 2022.05.22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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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의원 아(구룡포읍, 동해면, 장기면, 호미곶면)
더불어민주당 기호1번 이준영 후보(4선 도전)

포항시의회 아(구룡포읍, 동해면, 장기면, 호미곶면)선거구 더불어민주당 기호1번 현 3선의원 이준영 후보는 “4선의 중량감 있는 시의원이 되어 지역발전을 견인해 나가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 후보는 구룡포의 주 산업인 수산업 발전에 평생을 바쳐온 수산전문가이자 평생을 봉사활동에 바친 바다사나이기도 하다.  

이후보는 “구룡포에 78억의 예산으로 도시가스를 유치해 주민 생활 개선에 앞장섰다”며 “장기면 아파치 헬기 사격장 반대 운동 동참 등으로 청정 바다를 지키기 위한 노력도 기울여 오고 있다”고 역설했다. 

이 후보는 일본인 가옥거리재정비 관광활성화, 호미곶 관광단지 유치를 계획하고 있다. 
또한 3선의 추진력있는 경륜을 바탕으로 지역발전에 공헌해 오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지역 한얼향우회 회장을 맡아 봉사활동에 앞장서다 지난 1995년 30대에 제2대 포항시의원에 당선된 입지적인 인물이다. 

이준영 후보는 “풍부한 바다자원과 천혜의 경관을 자랑하는 바다를 관광명소로 조성해 지역민들이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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