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길 개척·일자리 창출 40대 패기로 도전 승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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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길 개척·일자리 창출 40대 패기로 도전 승부 ”
  • 김윤희
  • 승인 2022.05.22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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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의원(사 선거구, 송도·해도·제철·청림)
국민의힘 기호 2-가 양윤제 후보 (초선 도전)

국민의힘 기호 2-가 양윤제 후보가 포항시의원(사 선거구, 송도·해도·제철·청림) 40대 패기로 초선 시의원으로 도전했다. 양 후보는 매일 새벽 네시 죽도시장 수협경매장에서 중매인으로 일하 후보로 독특한 눈길을 끌고 있다. 

양 후보는 “새로운 길과 사람을 모으고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겠다” 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그는  △포항운하길 야간 연등행사 축제 △운하 산책로 주변 가로등,그늘막 설치 △송도바다파출소 개소및 공공화장실 설치 △송도솔밭 활용한 애견과 함께하는 멍비치,놀이터 설치△제트스키대회 등 해양 레포츠 산업 육성  △K3비행장, 사격장 소음대책 마련   △사회적 기업 설립 노인일자리 창출(이익은 노인복지를 위해 환원) △운하 주변공간 활용 정기적 프리마켓 통해 청년 일자리 창출 유도 등의 구상계획을 가지고 있다. 

양 후보는 “낡고 어두웠던 지역을 새롭고 밝게 바꿔 지역발전을 위 청년들이 다시 돌아오고 일하고 싶은 동네로 만들겠다”  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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