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의원선거(포항제4선거구,두호·양덕·환여동)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소속 기호1번 박성필 후보는 “주민들의 눈과 귀로 시도민의 마음으로 일하는 도의원이 되겠다” 는 다짐을 했다.

또  “복지사각지대의 최소화,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사회, 차별이 최소화된 멋진 경북을 만들고 싶다” 고 강조했다. 공약사항으로는 △영일대 해상 케이블카 적극지원으로 랜드마크화 △환호공원 특급호텔 유치 및 복합전시센터 건립 △영일만대교 적극 추진을 통해 관광자원화 창출 △양덕 어린이들을위한 VR체험장 등 4차산업혁명 체험관 추진  등 안전한 생활을 위한 각종 공약을 펼치고 있다.

 50대 박성필 도의원 후보는 “미래를 준비하고 희망을 이야기 하는 정치를 꼭 해보고 싶다”며 초선 도전을 목표로 당찬 의지로 선거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희영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