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 지방선거 광역의원 당선인 소감] 포항시 남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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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지방선거 광역의원 당선인 소감] 포항시 남구
  • 김희영
  • 승인 2022.06.05 17: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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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같은 마음으로 더 낮은 곳 부터 노력 ”

서 석 영  (국·61·초선)
서 석 영 (국·61·초선)

- 제6선거구, 구룡포읍·장기·동해·호미곶면 해도·송도·청림·제철동

이번 경북도의회 포항6선거구(구룡포·동해·장기·호미곶·해도·송도·청림·제철동) 에 도의원으로 당선된 국민의힘 서석영입니다. 
저를 선택해주신 지역 주민들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푸른바다가 아름다운 것은 가장 낮은 곳에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제가 푸른바다 같은 마음으로 가장 낮은 곳에서 주민들을 품어주고 섬겨 포항 남구를 변화시키는 도의원이 되겠습니다.

그간 시청에서의 35년 행정경험을 통해 오직 앞만보고 포항발전을 위해 지역 주민속으로 들어가 열과 성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주민들과 약속한 호미반도 국가해양정원 조성, 포항운하 포항과학관 등의 공약을 꼭 지켜내 새로운 활력의 포항으로 만들겠습니다.

또한 초심을 잃지 않고 저의 모든 역량을 다해   위대한 포항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늘 주민편에 서서  지역 발전 위해 지킴이 역할 ”

이 동 업  (국·58·재선)
이 동 업 (국·58·재선)

-제7선거구 , 연일· 대송·상대동

존경하고 사랑하는 포항 시민 여러분 감사합니다. 6·1 지방선거에 포항 제7선거구 (연일·대송·상대동)에 당선된 도의원 이동업입니다. 

항상 주민편에 서서 마음이 통하는 사람, 마음이 따뜻한 사람으로 의정 활동을 실천하겠습니다. 

참신하고 검증된 의정활동으로 지역의 지킴이 역활을 다하며 늘 귀를 활짝 열고 시민들에게 다가서며 말보다는 행동으로 실천하겠습니다. 

경상북도,포항시,지역 발전을 위해 힘쓰겠습니다.

제가 하는행동 하나 하나가 지역주민의 모습이고, 제가 하는 말 한마디 한마디가 지역 주민들의 소중한 말씀 임을 가슴 깊이 새기며 항상 낮은 자세로 주민을 섬기며 의정 활동을 하겠습니다. 

주민분들이 저에게 주신 도의원이라는 자리를 엄중하게 생각하고,작은 목소리도 경청하며, 행동으로 실천하는 도의원이 되겠습니다. 

 

“용두사미 아닌 ‘초지일관’ 정치인 될 것 약속”

김 진 엽  (국·54·초선)
김 진 엽 (국·54·초선)

-제8선거구, 오천읍

오천시민 여러분! 

이제는 ‘도의원 ’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오천의 아들 저 김진엽이 여러분 앞에 인사 올립니다.

열정적으로 지지해 주셨던 소중한 마음들 하나 하나 잊지 않고 가슴 깊이 간직하며 뛰어 보겠습니다.

선거때만 반짝하는 ‘용두사미’정치인이 아닌 ‘초지일관’ 정치인이 될 것을 약속드리겠습니다.

경북 제1도시 포항시 남구 오천에서 앞으로 대접받는 도시로 만들겠습니다.   

또한  앞으로 소외된  오천을 대접받는 도시로 만들어가고  항사댐의 조속한 건설 추진과 환경오염에 대한 대책을 반드시 만들어 SRF 시설 대안책 , 오천지역의 대기오염 상시 감시시스템, 수혜를 이겨내는 오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잘 모르면 시민들께 배워가면서 일하는 시의원이 되겠습니다.

하나의 오천, 강한 오천!! 꼭 만들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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