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 지방선거 기초의원 당선인 소감] 포항시 남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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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지방선거 기초의원 당선인 소감] 포항시 남구
  • 김희영
  • 승인 2022.06.05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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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겸손하고 소통하는 깨끗하고 바른 정치 이끌 터 ”

조 영 원 (무·61·재선)
조 영 원 (무·61·재선)

-포항시 사 선거구(해도·송도·청림·제철동)

존경하는 동민 여러분! 저에게 한번 더 일 할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민이 키워주신 진정한 일꾼"  새벽까지 이어진 개표에 많은 생각과 감정이 들었습니다.  

보수의 텃밭이라해도 과언이 아닌 이 곳에서 믿고 지지해주신 동민분들의 마음 하나하나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늘 그래왔듯이 먼저 동민분들의 편의를 먼저 생각하겠습니다. 

또한 더 겸손하고 동민분들과 소통하는 생활정치를 하겠습니다. 한 번 더 발전시킬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난 4년간 동민분들을 위한 발전만 생각한 채 달렸습니다. 앞으로의 4년 역시 동민분들을 위한 정치로 진행중인 사업들을 잘 마무리하고 나아가겠습니다. 

깨끗하고 흔들리지 않는 바른 정치를 하겠습니다.  

 

 

“초심·열심·주민 중심으로 뜨겁게 일하겠다”

조 민 성 (국·55·재선)
조 민 성 (국·55·재선)
 

-포항시 사 선거구(해도·송도·청림·제철동)

포항시 사선거구(해도·송도·청림·제철동) 시의원으로 당선된 국민의 힘 조민성입니다.  

선거기간 동안 동네 곳곳에서 보내주셨던 뜨거운 응원과 지지를 새로운 4년과 지역 발전의 동력으로 쓰겠습니다.  

주민과 함께 새로운 해도,송도,청림,제철의 이야기를 쓰겠습니다.  ‘초심·열심·주민중심 ’으로 더 뜨겁게 일하겠습니다.
주민 여러분께서 주신 소중한 한표 잊지 않겠습니다. 또한 보내주신 지지와 응원 깊이 새겨 주민과 함께하는 더 나은 내일의 원동력으로 쓰겠습니다.

저의 다가오는 4년 첫발을 디딘 다목적체육센터도, 도시재생사업도, 구도심 소외 문제도 멈춤없이 추진해나갈 것입니다. 

정의롭게 성실하게  지역의 내일을 긴 안목으로 보며 일하겠습니다. 

 

 

“한결같은 지지·성원 감사 …열린 귀로 듣고 행동 실천”

양 윤 제  (국·46·초선)
양 윤 제 (국·46·초선)

-포항시 사 선거구(해도·송도·청림·제철동)

이번 6.1 지방선거에서 유권자의 소중한 한표 한표로 해도·송도· 청림· 제철동 시의원으로 당선된  국민의힘 양윤제 입니다.

여러분들의 한결같은 지지와 성원으로 당선되었습니다.

지난 선거기간동안 반갑게 맞아 주시고 눈 맞춰주시고 하셨던 함께해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또한 열심히 헌신해 주신 선거운동원들의 노고에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살고 싶은 동네 송도, 해도, 제철, 청림이 되도록 열린 귀로 듣고 주민의 소리에 깊게 생각하여 행동으로 실천하겠습니다.

주문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앞으로 초심을 잃지 않고 발로 뛰는 양윤제가 되겠습니다. 

과분한 사랑 가슴 깊이 간직하겠습니다. 여러분이 주신 소중한 한표 가슴 깊이 기억하겠습니다.    

 

 

“지역의 새로운 도약 발판으로 묵은 과제 해결 다짐”

김 영 헌 (국·55·초선)
김 영 헌 (국·55·초선)

-포항시 아 선거구 (구룡포읍·동해 ·장기·호미곶면)

존경하는 구룡포,동해,장기,호미곶 주민여러분!

저 김영헌을 승리로 이끌어주신 주민여러분께 진심으로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선거기간 함께 경쟁한 김정기,이준영 후보에게는 심심한 위로를 당선된 김철수 당선인께는 축하의 말씀을 전합니다.

이번 승리는 지역의 새로운 변화와 발전을 열망하는 주민들의 아름다운 선택이었습니다. 

그 뜻을 가슴깊이 새겨 그동안의 묵은 과제를 말끔히 해결하고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는데 4년의 시간 모든것을 바치겠습니다.

주민이 주인인 100년을 내다보는 대한민국 대표 해양문화 관광지로 다시 설계하겠습니다.

새로운 미래를 여는데 함께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섬기는 마음·변함없는 열정 새로운 지역으로 승화”

김 철 수 (무·42·초선)
조 민 성 (국·55·재선)
 

-포항시 아 선거구 (구룡포읍·동해 ·장기·호미곶면)

존경하는 동해 구룡포 장기 호미곶 주민 여러분! 이번 선거에서 저에게 보내주신 과분한 사랑과 성원에 머리를 숙입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거리에서 상가에서 따뜻이 맞아 격려해주시고 살갑게 손을 잡아주시던 주민 여러분의 마음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 

또한, 이번 선거에서 보내주신 주민 여러분의 성원을 새로운 동해 구룡포 장기 호미곶을 만들어 가는 에너지로 승화시키겠습니다.

선거운동 과정에 선거 운동원들과 자원봉사자들이 많이 나오셔서 애써 주셨습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많은 역할을 해주신 그분들께도 감사하단 말씀을 드립니다. 흩어진 민심을 모으고 화합해서 동해면을 살기좋게, 구룡포를 활기차게, 장기면을 새롭게, 호미곶을 빛나게 만들어 가겠습니다.

섬기는 마음으로, 변함없는 열정으로 우리 지역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겠습니다.

 

 

“지역 현안 빠짐없이 해결하는 시의원 되겠다”

최 해 곤  (국·54·초선)
최 해 곤 (국·54·초선)

- 포항시 자 선거구 (연일읍· 대송면· 상대동)

포항시민과 포항시를 위해 일할 기회를 주신 지역구민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함께 선의의 경쟁을 해주신 모든 후보님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축하와 위로의 말씀을 올립니다.   
주민과 지역을 위한 마음은 모든 후보님이 하나였다고 생각합니다.

그 마음 잘 받들어 모두의 내일이 있는 포항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

약속드린 공약들이 반드시 실행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무엇보다 선거기간 주민분들께서 말씀해주신 지역의 현안들이 하나도 빠짐없이 해결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주민의 삶의 현장에서 답을 구하는 현장형 시의원이 되겠습니다. 

초선 시의원에 대한 주민분들의 기대를 져 버리지 않도록  주민 곁에 언제나 함께하며 주민의 힘이 되는 올바른 시의원이 되겠습니다.  

 

“4선의 힘으로 주민곁에서 지역발전 앞장 서겠다”

방 진 길  (국·57· 4선)
방 진 길 (국·57· 4선)

- 포항시 자 선거구 (연일읍· 대송면· 상대동)

지역발전을 위해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연일,유강,대송,상대 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머리숙여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선거 운동 기간에 먼저 다가와 손 잡아 주시고 물 한모금 건네주신 주민 여러분들이 계셨기에 지치지 않고 선거운동을 할 수 있었습니다.

선거운동 기간동안 자신의 일처럼 걱정해 주시고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때로는 따끔한 질책으로 때로는 따뜻한 격려와 응원으로 베풀어 주신 그 소중한 마음을 귀가아닌 가슴으로 잘 간직하겠습니다.

주민 여러분이 주신 소중한 한표 한표를 지역발전을 위해 쓰겠습니다.

언제나 주민곁에서 낮은 자세로 열심히 일하는 시의원이 되겠습니다.

4선의 힘으로 지역발전 반드시 앞당기겠습니다. 앞으로 변함없는 지지와 성원 부탁드립니다.

여러분! 고맙고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큰 오천 위해 참신한 일꾼으로 보답”

임 주 희 (국·54·초선)
임 주 희 (국·54·초선)

- 포항시 차 선거구 (오천읍)

존경하는 오천읍민 여러분 시의원으로 지지해주셔셔 너무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더 큰 오천을 위하여 부지런하고 참신한 일꾼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시의원 이란 자리는 오천읍민 속에서 존재감을 들어내는 자리가 아니라 그 속에서 오천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화합하는 자리라 생각합니다.

절 믿고 함께 해주신 캠프가족 모든 분들과 함께 선거운동으로 불편하셨던 오천읍민 여러분께  죄송한 마음 담아 감사인사 드립니다. 

또한 함께 경쟁했던 후보자님들도 수고하셨습니다.

여성의 눈으로 꼼꼼하게 살펴보고 똑소리 나는 시의원이 되겠습니다.

주민 여러분께서 주신 소중한 한표 잊지 않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주민이 주인인 시대! 겸손과 낮은 자세로 임할 터”

이 재 진  (국·67·4선)
이 재 진 (국·67·4선)

- 포항시 카 선거구 (효곡· 대이동)

저 이재진에게 일할 기회를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 인사드립니다.

그리고 자신의 일처럼 걱정해주시고 도와주신 모든 분들의 성원에도 진심으로 감사 인사 드립니다.

지난 선거 유세 기간 많은 주민분들을 만나면서 효곡 대이동을 위해 최선을 다하란 말씀,  가슴에 새기고 또 새기겠습니다.  

여러분 눈가에  그저 스쳐 지나가는 시의원이 아니라, 주민을 위해 진심으로 일 할 수 있는 진실된 일꾼이 되겠습니다.

첫째, 주민이 주인인 시대를 만들겠습니다.

둘째, 더 겸손하고 더 낮은 자세로 일하겠습니다.

셋째, 주민이 부르시면 언제든지 달려가겠습니다.  

주민 여러분이 어딜 가셔도 우리 동네 시의원은 ‘이재진이다 ’라고 자랑할 수 있는 그런 일꾼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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