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간 14주년 축사 ④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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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간 14주년 축사 ④ ]
  • 창간 14주년 축사
  • 승인 2023.02.18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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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사보도 전문신문으로 새로운 가치창출과 비전제시 기대

▲ 문충도 포항상공회의소 회장

경북제일신보의 창간 1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지역의 건강한 언론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계시는 임직원 여러분께 아낌없는 박수를 보냅니다.

경북제일신보는 2009년 2월 ‘正道를 가는 신문’을 모토로 창간한 이래 냉철한 시각과 비판으로 지역사회의 여론형성과 심층취재로 지역의 대표적인 탐사보도 전문신문으로 자리매김 하였습니다.

아시다시피 올해에도 국내외 경제상황이 녹록치 않아 우리 기업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연초부터 전기요금, 도시가스 등 공공요금이 큰 폭으로 오르면서 물가상승 압력이 커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러한 시기에 지역사회의 올바른 여론을 형성하고, 대변하는 언론의 역할은 대단히 중요하다고 생각되며, 앞으로도 신속하고 정확한 보도와 함께 지역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정론직필(正論直筆)로서 새로운 가치창출과 좋은 비전을 많이 제시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다시 한 번 경북제일신보의 창간 1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지역사회와 독자들의 끊임없는 성원과 신뢰를 받는 언론으로 발전해 나가기를 기원 드립니다.

 

시민의 올바른 눈·귀가 되어 더욱 사랑받는 언론돼 주길

 

▲ 공원식 포항지역발전협의회장

지역사회의 발전과 건전한 언론문화 창달을 위하여 노력하여 오신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경북제일신보 창간1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언제나 포항시민의 입장을 대변하고 단순 보도를 지양하고 차별화된 콘텐츠와 새로운 시도로 독자의 알 권리를 독자와 함께 호흡하는 지역신문으로 빠르게 발돋움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우리지역 현안에 대한 깊이 있는 분석과 공정한 보도를 통해 시민의 올바른 눈과 귀가 되어 주시고 더욱더 신뢰와 사랑받는 언론사가 되어 주시기를 당부드리며,경북제일신보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 드립니다.

 

지역사회 정의 위해 항상 약자편에 서 있는 신문

▲ 이상해 포항시새마을회 회장

경북제일신보 창간 14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어려운 언론 환경 속에서도 꿋꿋하게 자생력을 키우며 발전해나가는 경북제일신보를 응원합니다.

특히 지역 발전을 위해 앞장서 묵묵히 전진하는 정도를 가는 신문 경북제일신보를 신뢰합니다.

김종서 국장님과 임직원 여러분께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와 큰 박수를 보냅니다.

경북제일신보는 지역사회 정의를 위해 항상 약자 편에 서 있는 신문이 되길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 번 더 14주년 창간 축하를 드리며 경북제일신보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드립니다.
 

지역현안에 냉철하고 깊이있는 분석과 해결방안 제시 위한 노력

▲ 김승유 법무부 포항교도소 교정협의회회장 

올곧고 정의로운 지역 파수꾼 지역민의 눈과 귀가 되어 주는 경북제일신조 창간 1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세계적인 경기 불황과 자연재해, 코로나19의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현안에 대한 냉철하고 깊이 있는 분석과 해결 방안을 제시하였습니다. 
아울러 포항의 발전과 시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관심과 귀를 기울였습니다. 

오직 시민을 바라보며 걸어 온 지난 14년의 여정에 경의를 표합니다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언론사로서 사명을 다하며 균형 잡힌 여론을 형성해 생생한 현장의 정보와 볼거리를 제공하는 언론 본연의 역할을 기대합니다. 

창간 14주년을 거듭 축하드리며 집필진 여러분의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기를 기원합니다.

 

다양한 계층에 힘이 되는 보도와 신뢰의 언론

▲ 김원철 박사 (前 선린대 교수)
▲ 김원철 박사 (前 선린대 교수)

경북제일신보 창간14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립다.

그동안 어려운 환경에서도 불의에 굴하지 않고 지역민들의 알권리와 다양한 계층에 힘이 되는 보도와 소외계층의 보살 핍과 용기를 불어넣어 주는 따뜻한 情과 믿음이 흐르는 건강한 언론이 된 것을 지역민의 한사람으로서 敬意를 표합니다.

경북제일신보는 지금까지는 주간지로서 역할을 해 왔지만 앞으로 더 한 단계 높여 일간지로 거듭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 우리 지역민들의 눈과 귀가 되어주시기를 기대하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지역발전을 위한 등불이 되어 오래 밝혀주길

▲ 김영태 박사 (前 중국 산동대 교수)

아름다운 영일만을 아우르며 지역발전과 주민들의 번영을 위해서 어떤 그늘진 곳이나 어려운 일들도 마다하지 않고 등불이 되어 오랜 세월을 밝혀 온 경북제일신보가 창간 14주년을 맞이 함에 있어 진심으로 축하하는 동시에 “붓은 칼 보다 강하다”라는 불멸의 언론 사명을 견지하며 그 어떤 난관에도 굴하지 않고 정의 구현에 꿋꿋이 앞장서 나가는 민중의 정론지로 변함없이 매진해 주시기를 당부합니다.
 

서민의 희로애락을 생생히 담은 희망의 메신저

▲ 박근호 죽장노인요양센터 대표

경북제일신보 창간 1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금 이 시간에도 포항시민의 눈과 귀가 되어 희망을 전하는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경북제일신보에는 서민의 희로애락이 생생하게 담겨져 있습니다. 가식과 포장이 없이 있는 그대로 이웃의 삶을 전하고 있습니다.  

국내외적으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이고 특히 서민들이 많이 어렵습니다. 경북제일신보가 힘겨운 고비를 넘고 있는 시민들께 용기를 주고 나아가 희망의 메신저가 되어주길 기대합니다. 

다시 한 번 창간 14주년을 축하드리며, 무한한 발전과 더불어 오랫동안 정론직필로 언론의 사명을 다해주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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