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소유진, 통통해보이지만…실물은 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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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소유진, 통통해보이지만…실물은 죽어”
  • 정혜진 기자
  • 승인 2024.01.12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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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종원 유튜브 채널 ‘내꺼내먹’ 화면

외식사업가 겸 방송인 백종원(57)이 아내인 배우 소유진(42)의 외모를 자랑했다.

백종원은 지난 8일 유튜브 채널 '내꺼내먹'에서 자신이 운영하는 피자 브랜드를 찾아가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 과정에서 통통한 아이 얼굴이 로고인 것을 두고 자신이라며 "어릴 때는 살이 별로 안 쪘다. 사람들이 제 실물을 보고 놀라는데 화면상에 나오는 건 20% 정도 부하게 나오는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자신이 본 직접 본 여자 연예인 미모 1위로 소유진을 꼽았다. "화면에 살짝 통통하게 나오는 여자 연예인이 실제로 실물을 보면 예쁘다"라며 "대표적인 케이스가 소유진"이라고 말했다. 이어 "소유진을 화면으로 보면 약간 통통해 보이지 않나. 실제로는 죽는다"라며 "눈떴을 때 옆에 누워있으면 깜짝 놀란다"고 강조했다.

백종원과 소유진은 지난 2013년 15살의 나이를 극복하고 결혼했다.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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