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부형 포항 북 예비후보, “첫째도 민생, 둘째도 민생, 오로지 민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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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형 포항 북 예비후보, “첫째도 민생, 둘째도 민생, 오로지 민생”
  • 최영준 기자
  • 승인 2024.02.16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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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부형 예비후보는 죽도시장, 송도 활어위판장 등 민생현장을 찾아 상인과 시민들의 목소리를 들으며 민생 챙기기를 이어가고 있다.

제22대 국회의원선거 포항 북구 국민의힘 이부형 예비후보는 최근 본격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민생현장 방문과 관련해서 “무엇보다 주름진 민생을 펴고, 위축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민생이 나아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하는 등 서민들의 근심을 덜어줄 민생정치에 전력을 기울이겠다”라고 약속했다.

지난 설 명절을 앞두고 죽도시장 등 전통시장을 찾아 상인과 시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현장 분위기를 확인한 이부형 예비후보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상인과 시민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실질적인 정책과 지원방안 마련이 절실하다는 점을 다시 한번 확인한 만큼 지역 상권을 회복할 조치를 마련하는데 적극 나서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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