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 경제 활성화 향토 기업, 지원 일자리 지키기·나누기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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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 경제 활성화 향토 기업, 지원 일자리 지키기·나누기 총력
  • 최종태 기자
  • 승인 2018.06.01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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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장경식 도의원 후보

해도동 선거사무소 출정식
노동계 지도자 등 대거참가
힘있는 4선의원 되게 지지

자유한국당 장경식 경북도의원 후보가 본격적인 지지세 결집에 나섰다

경북도의원 포항5선거구(송도,해도,제철,청림,동해면)에 출마한 자유한국당 장경식 후보는 지난달  30일 해도동 선거사무소에서 출정식을 갖고 본격적인 지지세 결집에 나섰다.

이날 출정식에는 자유한국당 포항 남·울릉 박명재 국회의원과 이강덕 포항시장을 비롯한 도·시의원 후보 등 2천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김대욱 경북 뇌병변 지회장, 장재권 경북장애인 권익협회장, 김규 한국 농어촌 장애인 경북 지부장과 정광구 포항장애인 연합회장, 장봉삼 포항 장애인 협의회장 등 많은 장애인 단체 및 회원, 양승복 대한노년자원봉사회장 및 지역의 각 노인정회장들이 대거 참여 해 장 후보의 압승을 성원했다.

또한 포항철강공단 노동계지도자들과 근로자들도 대거 참가해 장 후보의 필승을 염원하며 힘을 보탰다.  장 후보는 인사말에서 “그 동안 성원해주신 시민들게 깊이 감사드리며 4선에 성공하면 경북도의회의 중심이 되어 포항의 자존심을 살리고 어려운 서민경제 활성화와 향토기업지원으로 일자리 지키기·나누기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지금처럼 우리 사회의 힘든 곳, 외로운 곳, 낮은 곳에 늘 함께 할 것을 다시 한번 약속하면서 6.13 지방선거에서 힘있는 4선 의원이 될 수 있도록 압도적 지지를 보내달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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