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어민 보조교사 한국 문화 체험
상태바
원어민 보조교사 한국 문화 체험
  • 김윤희 기자
  • 승인 2018.11.03 11:3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상북도는 지난 23일 안동 리첼호텔에서 도내 장애인복지시설 이용 장애인들의 공연발표와 그림전시회 등 문화예술 활동을 위한 어울림한마당을 개최했다.

경상북도장애인복지시설협회(회장 오승택)가 주관하고 경북도가 후원한 ‘제3회 장애인복지시설 이용장애인 어울림한마당’은 시설 입소장애인과 종사자 등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장애인의 예술적인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장애인에 대한 도민들의 인식개선을 위해 마련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