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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경제 아카데미 ‘창조적 미래를 위한 미술 이야기’포항상공회의소 주최 3주차 교육

엄미나 시그니처 북스 대표 초청 강의
위기를 기회로 ‘진정성의 덫’ 잘 이용을

포항상공회의소는 지난 달 29일 포스코국제관에서 포항경제 아카데미 3주차 교육을 진행했다

포항상공회의소(회장 김재동)는 지난달 29일 저녁 7시 포스코국제관에서 회원업체 대표 및 임원, 여성기업인 및 중소기업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엄미나 시그니처북스 대표를 초빙하여 ‘창조적 리더를 위한 미술이야기 ’라는 주제로 경제아카데미 3주차 교육을 진행했다.

서울시립미술관 전시 해설사, 롯데갤러리 어시스턴트 큐레이터, 영국 런던미술관 전문 가이드 미나투어 운영하였던 엄미나 대표는 몰입감을 높인 프리젠테이션을 통해 그림에 대한 지식보다 화가가 겪은 경험 위주의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강의를 했다.

엄미나 대표는“리더가 빠지기 쉬운 함정은 자신의 높은 이상 때문에 새로운 일을 하지 못하는 진정성의 덫”이라 하면서, “창조적 리더는 좋은 아이 디어를 모방하고, 하고 싶은 일로 공감을 얻는다면서, 위기를 기회로 삼고 진정성의 덫을 잘 이용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명화를 그린 예술가들은 대부분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편협한 전통과 사람들의 편견을 이겨낸 사람들”이라며, “한계를 뛰어넘은 예술가들의 인생처럼 새로운 도전을 하는데 작은 희망을 가지길 바란다”고 했다.

경제아카데미 4주차 교육(종강식)은  11월 5일 박용환 하랑한의원 원장이‘몸의 인문학 동의보감’을 주제로 마지막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김희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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