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압승·보수 정권 재창출 중심역할 다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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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압승·보수 정권 재창출 중심역할 다할 것
  • 최종태 기자
  • 승인 2019.01.05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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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남·울릉 당원협의회 신년인사회

한국당 박명재 국회의원

자유한국당 포항 남·울릉 당원협의회 위원장인 박명재 국회의원은 3일 당 사무소에서 포항시장을 비롯한 남구 시·도의원, 당원협의회, 당직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신년인사회’를 갖고 당과 지역의 발전, 그리고 보수정권 재창출에 중심적 역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자유한국당 포항 남·울릉 당원협의회 위원장인 박명재 국회의원은 지난 3일 오후 2시 당 사무소에서 이강덕 포항시장과 장경식 경북도의회 의장, 서재원 포항시의회의장을 비롯한 남구 도의원과 시의원 전원, 장재근 부위원장단 회장과 김봉도 협의회장단 회장을 비롯한 당직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신년인사회 ’를 갖고 새해 덕담과 함께 당과 지역의 화합과 발전, 그리고 보수정권 재창출에 중심적 역할을 할 것을 다짐했다.

박명재 의원은 이날 인사말에서 “당과 당원 여러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이번에 당협위원장으로 재 임명됐다”며 감사의 인사를 건넨 뒤 “당원과 주민들의 뜻을 바탕으로 어떠한 경우도 보수정당이 새롭게 혁신하여 다가오는 총선에서 압승하고 나아가 정권을 재창출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그 중심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또 “지난 한 해는 국가적으로 사회적으로 대단히 어려운 한 해로 경제가 침체의 늪에 빠져 투자·고용·소득지표 등이 모두 내리막길을 걷고 있고, 특히 자영업자 소상공인이 폐업의 위기에 몰리고, 젊은이들이 고용 절벽 앞에 희망을 잃고 있다”고 전제한 뒤 “올 해 역시 경제상황이 호전될 기미가 보이지 않고 적폐청산, 민간사찰 등으로 사회는 분열과 갈등의 골이 더욱 패이고 남북관계는 김정은의 독무대가 되어 핵 없는 한반도는 한걸음도 나아가지 못한 제자리걸음이다. 이 모든 것이 우리 정치의 잘못이자 정치인의 책임으로 국민과 지역민들에게 걱정과 불안을 드려 대단히 송구스럽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이어 “금년 한해는 무엇보다 경제가 활기를 되찾고 정치가 제자리를 찾아 제 역할을 다 할 수 있도록 각종 예산·입법·정책 활동을 한층 더 강화하여 중앙 정치에서 확고한 위상을 정립해 나가고, 특별교부세를 적기에 확보하여 지역민원과 숙원사업을 해결하는 등 현장정치에 중점을 두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마지막으로 “어려워진 지역경제의 활성화와 지역안정, 지역발전을 위해 지역 국회의원으로서 가일층 노력을 경주하겠으며, 금년 한 해 역시 많은 어려움이 예상되는 만큼 당원들이 더욱 힘을 합쳐 지역안정과 지역발전을 위한 여론을 주도하고 형성하고 이를 실천·봉사하는데 중심적인 역할을 해 주길 바란다”고 거듭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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