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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변화와 도전으로 지역발전 견인엄태항 봉화군수의 새해 군정방향

영농 복합형 태양광 설치·첨단 스마트 팜 육성 지원
전원형 실버타운 유치 등 명품 복지 서비스 구현
백두대간 수목원·청량산  연결 지역 명소 벨트화
분천 산타마을 국제적 관광지로 조성 ‘야심찬 계획’

엄태항 봉화군수는 군민이 풍요로운 봉화건설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봉화군은 올해 새로운 변화와 도전으로 인구유입과 지역소득을 늘려 지역발전을 견인하는데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지난해 봉화군은 민선7기 출범과 함께 익숙한 것들과의 결별을 다짐하고, 변화와 혁신을 통한 새로운 도약을 위해 그 기반을 착실히 다졌다.

특히, 지방소멸에 대응한 인구유입을 확대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시켜 군민들의 소득을 높이기 위해 주력했다. 

또한, 올해는 민선 7기의 실질적인 출발점인 만큼, 봉화발전의 대전환기로 만들어 간다는 방침이다. 군민의 희망을 담아낸 민선 7기 주요정책과 대안을 구체화하고, 본격적인 실행을 통해, 군민이 풍요로운 전원생활 녹색도시 봉화 건설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먼저 봉화 퍼스트(FIRST)를 지역에 확산시킨다.

봉화퍼스트는 민선 7기 군정의 새로운 정체성이자 지역발전을 위한 기본바탕으로, 지역자본이 외부로 유출되는 것을 최소화하고 지역경제를 선순환시켜 군민이 풍요로운 봉화를 만들어 나가기 위한 선결과제이다.

군민이 먼저인 봉화 퍼스트(FIRST)를 지역에 뿌리내려 모든 군민이 행복하고 상생 발전하는 봉화만의 브랜드로 만들어 나간다.

분천 산타마을

둘째, 세계 속 봉화의 위상을 높여 글로벌 도시로 성장한다.

국제 자매결연도시인 중국 동천시와의 교류를 현재 인적교류에서 경제, 문화예술 등 다방면으로 확대하여 양도시간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상생발전 관계로 만들어 나간다.

또한, 지난해 국제 우호교류 협정을 맺은 베트남 뜨선시와 지속적인 교류를 추진해  자매결연 등 우의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고, 올해 자매결연 협정을 맺고 양 도시간 교류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우리군 핵심사업인 베트남 타운 조성사업이 국가적 관심과 지원으로 소기의 성과를 나타낼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한다.

셋째, 햇살 복합영농으로 농가소득을 획기적으로 높여 나간다.

지난해 봉화는 도촌․화천리 태양광 발전사업의 경험을 통해 재생에너지 태양광 사업의 발전 가능성을 확인한 바 있다.

앞으로 추진되는 펀드형 및 건축물 활용 태양광, 태양광 산업단지 조성 등 재생에너지 사업을 차질 없이 진행하고, 특히, 축사, 버섯재배사를 비롯한 농업시설에 태양광을 설치하는, 영농 복합형 태양광 사업을 육성 지원하여 농가소득을 대폭 높여 나간다. 

미래형 첨단 스마트 팜을 육성하여 미래농업기반을 조성하고 기후변화에 대응한 전략작목을 육성함은 물론, 대규모 농산물 산지유통센터를 건립하여 판로확대 및 농가소득 향상을 제고한다.

국립 백두대간 수목원에 입양된 백두산 호랑이

넷째, 더불어 사는 따뜻한 행복도시를 만든다.

 어르신들의 편안한 노후생활을 위해 각종 편의시설이 완비된 전원형 친환경 실버타운 유치에 적극 노력한다. 국제화 규격의 파크 골프장 건립을 통해 여가 선용의 기회를 제공하고, 치매안심센터 운영 활성화로 어르신들의 건강도 책임진다.

 또한 장애인 가족지원센터 등 제반시설 확충으로 장애인들의 재활과 사회참여를 지원하고, 관내 보육시설에 대한 공립화 추진, 청소년센터 리모델링, 여성 역량강화 프로그램 확대 등 모든 계층이 혜택 받는 명품 복지 서비스를 구현한다.

 

봉화댐 조감도

다섯째, 전국 최고의 문화관광도시로 도약한다. 

은어․송이축제와 국립백두대간수목원~분천 산타마을~청량산 등 지역명소를 벨트화하여 지역관광 활성화를 도모한다.

이를 위해 수목원 주변에는 리조트 유치와 집단시설지구, 먹거리 광장을 조성하고, 청량산에는 산림루지 조성과 MTB 코스 개발, 모험의 다리 건립 등을 추진한다.

그리고 분천 산타마을은 대폭적인 인프라 확충과 특색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국제적인 겨울 관광지로 발전시킨다.

또한 국비확보로 사업의 물꼬를 튼 문화재수리재료센터는 기본구상 용역을 진행하여 사업추진의 밑그림을 완성시켜 나간다.

오전약수탕 등 옛 관광지의 번영을 되찾기 위해 시설개선을 추진하여 관광객들이 다시 찾는 지역명소로 만들어 나가고 누정휴 문화누리 조성사업, 세계 유교 선비문화공원 사업 등 계속사업들도 잘 마무리하여 지역 성장동력으로 만든다.

여섯째, 균형있는 지역발전을 도모한다.   먼저 재생에너지와 연계한 10개 읍면 총 5,000호 테마 전원주택 단지 조성의 첫 사업으로, 석포와 물야에 총 86가구의 전원주택 단지를 조성하고, 꼬부랑산 신도시 조성, 신․구시장 연결 스윙교 설치, 내성천 스카이 타워 건립, 봉화복합 힐링 파크 조성 등 미래형 도시재생사업에 박차를 가한다.

봉화와 춘양시장에 아케이드 교체 및 주차 타워 건립으로 전통시장 활성화를 도모하며, 청년창업과 사회적 기업 육성으로 청장년층의 일자리를 점차적으로 확대해 나간다.

또한, 다목적 종합체육시설을 조기 완공하고, 주민종합 체육센터, 동호인 야구장 설치 등 군민들의 여가선용과 건강 증진에도 힘쓴다.

마지막으로, 안전하고 편리한 정주환경을 조성한다.  봉화댐 건립으로 안정적인 용수 공급과 재해예방에 대비한다.

상습 한해지역에 빗물저장고를 설치하여 가뭄에 대비하고, 도시가스를 추가 공급해 지역주민들의 연료비 혜택을 더욱 확대한다.

아울러 사통팔달 교통망 구축을 위해 국지도88호선과 지방도 915․918호선 확포장 공사가 조기에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며, 3조 7천억원이 소요되는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 사업 또한 12개 참여시군이 긴밀히 협력하여 추진한다.

엄태항 군수는 “2019년은 봉화군의 미래를 좌우할 대규모 사업들이 기다리고 있다. 군민과 600 여 공직자가 모두 하나되어 새로운 마음과 새로운 방법으로 봉화를 밝은 미래를 만드는 한 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김희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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