③ 창간 10주년을 축하합니다 - 경북제일신보에게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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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 창간 10주년을 축하합니다 - 경북제일신보에게 바란다
  • 김희영 기자
  • 승인 2019.03.16 15: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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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민 알권리 충족시켜주는 책임 다 해야

김 재 동 포항상공회의소회장

지역민의 대변지로서 언론의 소명을 다하고 있는 경북제일신보 창간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경북제일신보는 창간 후 지금까지 “정도(正道)를 가는 신문”을 추구하면서 지역의 생생한 뉴스를 냉철한 시각과 비판으로 독자들에게 전달하며, 지역 여론을 결집시키고, 지역이익을 대변하는 신문으로 자리매김했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우리 포항은 환동해권 중심도시로의 도약과 함께, 철강산업을  기반으로 새로운 신성장 동력을 창출해야 하는 중차대한 시기를 맞이하였습니다.

지역경제가 대내외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정론직필(正論直筆)’로 유익한 정보를 제공함과 동시에 지역민의 알권리를 충족시켜주는 지역언론의 역할과 책임을 다해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앞으로도 포항시 발전에 혼신의 힘을 기울이며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언론으로서, 포항시 발전의 든든한 조언자이자 지역을 대변하는 경북제일신보가 되리라는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다시한번, 경북제일신보의 창간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독자들의 꾸준한 사랑과 신뢰를 받는 언론으로 발전해 나가시길 기원드립니다.

지역 이익 대변하는 견인차 역할 충실

허상호 포항지역발전협의회 회장

풍성한 소식, 다양한 정보로 지역사회 아침을 열어가고 있는 경북제일신보 창간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0년의 빛나는 발자취를 돌아보면서 ‘새로운 미래, 제2의 도약’을 위한 희망을 준비하는 유수원 대표이사님, 김종서 국장님을 비롯한 경북제일신보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동안 경북제일신보는 우리지역사회에 버팀목으로서 언론의 사명을 다해온 자랑스러운 신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건전한 비판과, 공정한 보도로 우리사회의 양면성을 가감 없이 전달하고 독자로부터 큰 사랑 받기를 진심으로 기대합니다.

특히, 이번 10주년을 계기로 포항지역 사회에 수많은 현안들을 집중 조명하고 심층 탐사보도를 통해 우리지역사회 여론을 결집하고 지역의 이익을 대변하는 견인차로서 역할을 다해 시민들의 눈과 귀가 되는 신문으로 발전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또한 앞으로도 포항지역 현안과 문제점을 널리 밝히고 곧은 비판과 실천적 대안을 제시하는 지역의 대표 신문사가 되길 바랍니다.

다시 한 번 ‘경북제일신보 창간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믿음과 신뢰 속에 언론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 나가기를 기대해 봅니다.

경북제일신보 가족과 독자여러분들의 무궁한 발전과 안녕을 기원합니다.

음지 솎아내고 양지 빛내는 신문으로

서상은 시인, 영일호미수회 초대회장

경북제일신보의 창간 10주년을 축하드리며 알찬 정진 거듭나기를 기원합니다.

알아야 할 것을 숨김없이 알려주신 "正論"과 "동남풍" 칼럼은 경북제일신보의 상징으로 독자의 유일한 식보입니다.

일간 신문이 알려주지 않던 것을 바르게 알도록 해준 신문, 경북제일신보의 10년은 참으로 장하고 자랑스럽습니다. 이제 포항은 신북방경제시대를 열어가고 있습니다.

시민들의 의식이 동참할 수 있게 하는데 대한 이해를 함께 하는데 선도해 주시는 신문이라 생각듭니다. 

음지와 양지를 구분, 음지를 솎아내고 양지를 빛내주시고 어딜가더라도 쉽게 볼 수 있도록 경북제일신보 가판대를 설치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독자의 소리" "미담 사례" 와 "음지의 소리"를 받아 줄 수 있는 기회 부여도 검토해 볼 과제라고 생각듭니다.

신문다운 신문, 경북제일신보의 무한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또한 경북제일신보 임직원 분들과 애독자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

도민과 포항 시민신문으로 자리매김

박이득 포항언론인클럽 상임위원회장

경북제일신보의 창간 1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경북제일신보는 언제나 경북 도민과 포항시민을 가슴에 품고 살아왔습니다.

지방지 더욱 나아가 주간지란 열악한 토대에도 연약한 신문으로 살지 않고 곧고 줄기찬 생명력으로 사회, 문화,지방,정치,경제에 심도있는 기사로 시민들을 위로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용기있는 기사, 정직한 기사로 지방의 혼을 지켜주시기 바라며, 경북제일신보가 진정 도민과 포항 시민의 신문으로 자리 매김하고 굳건하게 나아가는 모습을 오래오래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끝없는 건투 건필을 빕니다.

다시한번 창간 10주년을 거듭 축하드리며 보다 많은 지역주민들의 사랑과 신뢰 속에서 나날이 발전하기를 기원하며 더 큰 도약을 위해 힘찬 걸음을 내딛는 귀사의 행보에 앞으로 행운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정직하고 올 곧은’ 정보 길잡이 역할 기대

이상해 포항개발자문위원연합회 회장

척박한 언론 환경속에서도 시대와 호흡하며 포항시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 노력해온 경북제일신보의 창간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경북제일신보는 지난 2009년 창간 이후 지금까지 지역 언론의 올바른 역할을 정립하기 위해 민심과 여론을 수렴, 주민의 알권리를 충족시키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앞장서 왔습니다.

하루가 다르게 급변하는 미디어의 홍수 속에서 정제되지 않은 정보가 난무하는 오늘, 경북제일신보가 지역의 미래를 밝혀주는 '정직하고 올곧은' 정보의 길잡이가 되어 올바른 소통으로 지역민들과 함께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앞으로도 건전한 여론을 이끄는 지역의 정론지로서 지역사회와 지방자치 발전을 이끌어 주기를 기대하며 창간 10주년 축하와 경북제일신보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거침없는 보도 날선 비판에 대리 만족

최영환 대한민국 ROTC 포항지회 회장

인고로 쌓아올린 정론집필의 경북제일신보 10주년을 ROTC 동문과 함께 축하드립니다.

지역의 경제는 물론 정치,사회 그리고 문화의 밝고 어두운 곳을 찾아 성역 없이 보도하면서 새로운 사회 질서를 잡아가는 용기 있는 신문 경북제일신보의 임직원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특히 지역 사회의 민감한 사안들에도 물러서지 않고 뛰어들어 정의를 바로 세우기 위한 정론직필의 알권리 제공은 사명감을 가진 경북제일신보만이 할수 있는 용기라고 봅니다.

게다가 척박한 언론 환경 속에서도 불의와 타협치 않고 거침 없는 보도와 날카로운 비판은 독자들이 대리 만족을 느끼기에 충분한 신문이라 평가하고 싶습니다. 

앞으로의 10년은 한층 더 도약하고 지역 여론을 선도하는 지역내 최고의 언론으로 거듭나기를 기원드리며 다시한번 경북제일신보 창간 1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성역없이 치고 나가는 탁견이 돋보여

김승유 포항시 핸드볼협회 회장

경북제일신보 창간 10주년을 포항시민의 한 사람으로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경북제일신보는 창간 이래 시민을 위한 언론문화 조성을 사명으로, 정치에서 생활정보까지 다양한 소식들로 포항시민의 눈과 발이 되어주었습니다.

풍요 속의 빈곤이라고 시시각각 쏟아지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꿋꿋이 한 방향으로 나아가기란 쉽지 않았을 터입니다. 

그동안의 노고에 큰 박수로 감사함을 표합니다. 가치 있는 정보 전달과 시대의 흐름을 짚어가는 경북제일신보의 장인 정신이야말로 지역신문의 존재 이유일 것입니다.

지난 10년이 그러했듯이 앞으로도 명쾌한 탁견으로 시대의 흐름을 만들어가는 경북제일 신보의 행보가 기대됩니다.

다시 한번 경북 제일 신보의 창간 10주년을 축하드리며 사회적 소수자, 약자들의 권익을 보호하는 안전망의 언론으로 거듭나시길 부탁드립니다.

‘포항 지역 언론 메카’ 로 뿌리 내리길

정의웅 경주한의원 원장

먼저 정론직필을 제공하는 경북제일신보 창간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어렵고 힘든 시기에 포항을 대표하는 지역 언론으로 성장한 경북제일신보의 노고에 대해 경의를 표합니다.

경북제일신보는 지역사회 발전에 커다란 축을 담당하고, 지방언론의 중요한 역할을 어려움 속에서도 사명하나로 지난 세월 동안 굳건히 지켜온 임직원 분들께 진심어린 격려와 찬사를 보냅니다.

창간 10주년을 맞은 경북제일신보가 앞으로도 ‘포항지역 언론의 메카’로 더욱 든든한 뿌리를 내리기를 기대합니다.

앞으로 끊임없는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정직한 사회’ 나아가는 디딤돌 역할 충실

신정화 포항 미래로타리클럽 회장

지역사회에 '원칙'과 '정직'을 뿌리내리고자 힘차게 출발한 경북제일신보의 창간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경북제일신보가 오늘에 이르기 까지는 특히 꾸준히 구독해주시는 수많은 열혈 독자의 성원과 믿음이 큰 힘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아울러  기자분들의 뜨거운 열정과 노력으로 지역사회를 좀 더 ‘정직한 사회’로 한 걸음 나아갈 수 있도록 계속 앞장서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앞으로도 계속 포항의 새로운 변화와 발전의 산 증인이자 주인공으로써 어두운 곳은 밝혀주고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신문의 사명을 충실히 해 주시길 기대해봅니다.

청소년이 꿈꾸는 세상 만들기 앞장을

하염열 포항 열린학교 교장

경북제일신보 창간 10돌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경북제일신보는 지역사회 발전과 언론창달이라는 시대적 소명을 다짐하며 정론직필에 목말랐던 지역주민들에게 희망을 안겨 주었습니다.

사회적 분위기를 변화시키는데는 언론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긍정과 희망을 전달해 포항시민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데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주시길 당부 드립니다. 

또한 지역사회발전과 청소년들이 꿈꾸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꾸준히 정진해 나가는 지역 최고의 정론지로 거듭나시기를 기원합니다.

지역민들의 심금 울리는 언론사 되길

나봉식 포항사랑 친목회장

그동안 지역 곳곳에서 일어나는 크고 작은 소식들을 생생하게 알려준 경북제일신보의 창간 1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고 합니다만 10년이라는 세월동안 참 많은 것들이 변했고, 또한 많은것들이 변해가고 있음을 느낍니다.

항상 묵묵히 올곧은 언론으로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경북제일신보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지역사회의 구석구석을 잘 살피고 참 언론으로 거듭나는 필끝에서 지역민들의 심금을 울릴 수 있는 횃불과 같은 언론사로 더욱 발전 하길 기대합니다.

창간 10돌을 맞이해 다시한번 축하드리며 귀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드립니다.

자원 봉사자들 선행도 지면 할애를

이명희 <주부>

경북제일신보의 창간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다양한 정보와 팩트있는 기사를 통해 시민들에게 제공함으로써 경북제일신보는 이 지역의 명실상부 최고의 주간지로 성장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어둡고 소외된 지역의 힘든 이들에게 남몰래 봉사하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묵묵히 사랑을 실천하는 나가는 봉사자들의 삶도 경북제일신보가 많이 알려주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실천하는 이들에겐 격려와 박수를, 용기가 없어서 못하는 이들에겐 할 수 있다는 희망을 주는 따뜻한 언론지로써의 역할을 해주셨으면 합니다.

다시한번 창간 10돌 축하드립니다.

■ 청년 취업 문제 비중있게 다루었으면

 

권태훈 <대학생>

경북제일신보의 창간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다양하고 새로운 기술들이 쏟아져 나오고, 4차 산업혁명의 시대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는 현 시대에 맞춰 좀 더 종합적인 방향을 제시하는 전문 주간지로 자리매김 하시길 기대합니다. 

지금의 청년층은 취업으로 인해 많은 힘든 상황을 견뎌내고 있습니다.

심층적인 분석과 통찰력으로 청년 취업 문제에도 힘을 실어줄 수있는 방향을 제시하는 든든한 동반자 역할도 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세대를 넘어서는 신문' '꿈과 이야기가 있는 젊은 신문' 으로 더욱더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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