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상의,민·산·관 기술 협력위 개최
상태바
포항상의,민·산·관 기술 협력위 개최
  • 김희영 기자
  • 승인 2019.06.01 13:4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포항상공회의소 민·산·관 기술협력위원회

포항상공회의소(회장 김재동)는 지난달 28일 오전 11시 30분께 영일대에서 김재동 회장, 정연대 포항시 일자리경제국장, 김영덕 RIST 연구기획실장 등 기술협력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중소기업 애로기술에 대한 지원과제를 논의하기 위한 '민·산·관 기술협력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해 지원실적을 보고한 후 2019년도 지원과제에 대해 논의하고, 향후 추진방향과 기술지원사업 활성화 방안에 대해 상호 의견을 교환했다.

2018년도 연구개발/기술지도 분야의 주요 성과로는 산업기계 제작업체인 (주)남부정밀의 강철 와이어를 감는 와이어 보빈을 들 수 있다.

이는 보빈 가장자리에 부착된 회전 원판이 열 변형과 운반중 충격에 의해 변형 발생과 와이어 보빈 교정 장치 및 변형율 확인 등의 작업은 전적으로 수동으로 이루어지고 있어 작업능률이 떨어지고, 조업자의 숙련도에 따라 품질이 좌우되는 문제점이 있었는데, 이번 유압 실린더에 의한 와이어 보빈 변형 교정 장치개발로 보빈 교정대수 증가 및 원가 경쟁력 향상으로 매출액 증가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민산관기술협력위원회는 2019년도에도 지역 기업의 애로기술 해소를 위한 수요조사를 실시해 연구개발 2건(동양에코㈜, 영남에너지서비스㈜)과 시험분석 10건(㈜케이알티 외 9건)을 접수해 본격적인 지원에 착수키로 했다. 

위원회는 앞으로도 중소기업 R&D Mind의 지속적인 확산을 위해 연구개발과 기술지도 사업을 꾸준히 진행하고, 사업성과 제고를 위해 사업 홍보를 더욱 강화키로 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