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그램 기술개발 ‘예타통과’ 강력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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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그램 기술개발 ‘예타통과’ 강력요청
  • 최종태 기자
  • 승인 2019.06.07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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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지사, 과기부 방문 현안 지원 건의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지난 3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혁신본부를 방문해 오규택 과학기술혁신조정관과 관계자들에게 지역 과학기술분야 현안사항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지난 3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혁신본부를 방문해 오규택 과학기술혁신조정관과 관계자들에게 지역 과학기술분야 현안사항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지난 3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혁신본부를 방문해 과학기술혁신조정관과 성과평가정책국 관계자들에게 지역 과학기술분야 현안사항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이날 과학기술혁신본부 관계자들에게 예비타당성 조사가 진행중인 ‘홀로그램 기술개발 사업’의 예타 통과를 강력하게 요청했으며 예타 요구중인 ‘상생혁신 철강생태계 조성사업’의 필요성을 적극 설명하고 설득했다.

홀로그램 기술개발사업은 과기부에서 추진하는 R&D사업으로 18년 12월 기술성 평가를 통과한 이후 현재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에서 예비타당성 조사가 진행 중으로 올 6월말이면 결과가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

* 홀로그램 기술 : 자연스러운 입체감을 통해 실제와 같은 현장감과 몰입감을 제공하는 영상 콘텐츠 기술

특히, 이 사업은 경북도와 전북도가 함께 홀로그램 기술개발의 성과물을 실증할 지역으로 선정돼 진행 중으로 예비타당성 조사가 통과될 경우 홀로그램 기술에 기반한 문화재 복원(경주), 스마트팩토리, 스마트케어병원(구미) 등 상상 속에서만 존재하던 미래의 기술을 활용한 서비스를 우리 지역에서 실증하게 된다. 

홀로그램 헤리티지(문화재 복원)는 시간이 지날수록 사라져 가는 우리의 문화유산을 홀로그램 기술을 통해 보존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경주의 국립경주박물과 보문관광단지를 거점으로 실증범위를 경북권 전체로 확산한다는 복안이다.

홀로그램 제조혁신(팩토리)의 경우 홀로그램 기술을 이용한 불량검출, 제품디자인 등으로 제조업의 고도화를 목표로 한다.

특히, 2018년 12월기준 938개의 스마트팩토리 보급 실적을 가진 ICT생산거점 구미지역을 중심으로 경북권 및 전국으로 확산한다는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홀로그램 기반 스마트케어 병원은 홀로그램 디지털진료소, 홀로그램 진단검사의학, 의료진 간의 협진시스템 구축 등을 내용으로 하는 사업으로 의료영상의 입체적 가시화를 통해 의료서비스 패러다임을 환자중심으로 전환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사업화실증이 원활하게 진행되면  제조업의 생산성 강화, 의료 서비스업 고부가가치화 및 유․무형 문화재를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 산업이 활성화되는 한편 특히 콘텐츠와 서비스산업의 동반성장을 통한 홀로그램 융복합산업 육성이 가능해 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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