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산강 익사 위기의 할머니 구조 골든벨 경호 이상호 팀장 표창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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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산강 익사 위기의 할머니 구조 골든벨 경호 이상호 팀장 표창패
  • 김희영 기자
  • 승인 2019.06.08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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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황상구 씨, 이상호 팀장, 이강덕 포항시장, 제해철 지사장
왼쪽부터 황상구 씨, 이상호 팀장, 이강덕 포항시장, 제해철 지사장

위급한 상황에 처한 시민의 생명을 구조한 의인이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이 씨는 지난달 27일, 2019포항국제불빛축제 안전 담당책임자 임무수행 중 한 할머니가 형산강에 빠져 허우적거리는 것을 목격하고 악천후에도 불구, 강물에 뛰어들어 구출했다.

지난달 31일 이강덕 포항시장은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위급한 상황에 처한 시민의 생명을 구조한 의인, 골든벨경호 경북지사 이상호(30)팀장에게 용감한 시민 표창패를 수여하고 격려했다.

이강덕 시장은 “위험을 무릅쓰고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구해주셔서 52만 시민을 대표해 정말 감사드린다.”며 “포항에 이런 경호 안전 분야뿐만 아니라 다방면에 인재가 많아 든든하고 자랑스럽다.”고 전했다.

한편 제해철 골든벨경호 경북지사장은, “골든벨경호요원들은 권투와 킥복싱을 기본 운동으로 ‘건강한 육체, 건전한 정신, 신속한 행동, 투철한 사명감’을 사훈으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특히 이상호 팀장은 다른 요원보다 투철한 사명감으로, 지난 2018년 11월 청송 사과축제장 야간 경비중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동사직전 취객을 발견, 즉시 119에 신고한 후 후송조치로 생명을 구해 청송군수로부터 표창패를 받은 바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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