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수희 제22대 포항제철소장 취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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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수희 제22대 포항제철소장 취임식
  • 김윤희 기자
  • 승인 2020.01.04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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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제철소(소장 남수희)가 지난 2일 포스코 본사 대회의장에서 포항제철소 및 협력사 임직원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남수희 제22대 포항제철소장 취임식을 가졌다.

남수희 제22대 포항제철소장이 취임사를 발표하고 있다
남수희 제22대 포항제철소장이 취임사를 발표하고 있다
포항제철소장 취임식에 참석한 포항제철소 및 협력사 임직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포항제철소장 취임식에 참석한 포항제철소 및 협력사 임직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남수희 포항제철소장은 “철강 경영환경이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을 정도로 어려운 엄중한 시기에 제철소장으로 취임하며 무거운 책임감과 사명감을 느낀다”고 취임사를 시작했다. 

이어 “지난 오십년 우리는 기술, 자본, 자원의 한계(限界)를 숙명으로 가지고 있었지만 강인한 도전과 불굴의 의지로 극한의 한계를 극복해왔다”며 “저와 여러분들이 굳건한 신뢰를 바탕으로 흔들림없이 나아간다면 분명 포항제철소가 백 년 기업 포스코의 희망의 불씨를 살릴  것으로 확신한다”고 전했다.

남 소장은 포항제철소에서 근무하는 모든 동료의 생명을 지키는 안전확보 활동 실시, 엄격한 환경관리체계 구축을 통한 지역사회의 이해와 상생의 기반 마련, 안전과 환경을 바탕으로 포스코가 영속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수익성 확보를 당부했다.

특히 “불확실성이 증폭되는 시기에 신뢰와 화합으로 위기를 극복하고,  포항제철소가 후대에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자” 며 “포항제철소의 향후 성패는  윤리적 바탕 위에 기본의 실천을 준수하는데 좌우될 것이다.  스스로의 신뢰와 믿음, 실행력으로  백 년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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