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제강부(부장 김장갑)는 이번 추석맞이 사랑의 쌀 전달을 계기로 외주파트너사와 함께 정기적으로 이웃을 돕기로 하고, 향후 어려운 이웃을 위한 꾸준한 지원을 약속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 제강부 직원들과 외주파트너사 대표들은 직접 어려운 가정을 방문해, 사랑의 쌀을 전달하며 어려운 이웃을 격려했다.
이 행사에 참석한 황성기 동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선뜻 쌀을 기탁한 포스코 제강부와 외주파트너사 대표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함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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