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11주년을 축하합니다 - 경북제일신보에게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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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11주년을 축하합니다 - 경북제일신보에게 바란다
  • 김희영 기자
  • 승인 2020.03.15 11: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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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보도로 지역발전 선도하는 언론사 기대

장경식 경북도의회 의장
장경식 경북도의회 의장

정도(正道)를 지향하고 정론직필을 추구해 투명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노력하는 ‘경북제일신보’ 창간 11주년을 300만 도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다양하고 유익한 정보 제공으로 도민에게 지식과 지혜를 제공하는 유수원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코로나19 확산 위기로 국내외적으로 어려운 여건에 처해 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지역 언론의 역할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합니다. 지역민의 의견을 수렴해 지역을 대변하는 언론사가 되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지금까지 노력해 주신 것처럼 앞으로도 공정한 보도와 건전한 비판에 기초해 지역사회 발전을 선도하여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아울러 300만 경북도민을 위한 경상북도의회 의정활동이 도민들의 관심과 성원 속에서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 번 경북제일신보의 창간 11주년을 축하드리며 독자들로 하여금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받으며 사회통합과 지역발전을 선도하는 언론매체로 더욱 성장하기를 기원합니다.


지역사회를 비추는 거울 역할로 자리매김

임종식 경북도교육감
임종식 경북도교육감

코로나19 사태에도 봄은 오고 꽃은 피었습니다. 온 국민의 지혜와 용기를 모아야 하는 때에 맞이하는, 포항의 대표 언론 「경북제일신보」의 창간 11주년을 경북 교육가족들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11년 동안 척박한 언론 환경을 극복하고 지역의 대표 언론으로 거듭나고 있는 「경북제일신보」는 지역의 정보를 정확하게 전달하고 도민의 관심과 여론을 반영하는 건전한 언론으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다져왔습니다.

‘정도를 가는 신문’을 사훈으로 하여 지금까지 지면과 인터넷을 통하여 언론 문화 창달에 힘써온 유수원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도 경의를 표합니다.

중앙과 지방의 불균형을 해소하고 진정한 지방자치 정착과 지역 발전을 이루기 위해서는 지역 언론의 역할과 기능이 매우 중요합니다. 지역 언론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할 때는 지방자치도 지역사회의 발전도 기대하기 힘들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지역 언론은 그 지역 사회를 비추는 ‘거울’이라고 했습니다.

앞으로도 「경북제일신보」가 지역 언론으로서 실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빠르면서도 정확하게 전달하여 도민의 알권리를 충족시키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기를 당부드립니다.


정론직필 정신으로 시민들께 꿈·희망 주시길

이강덕 포항시장
이강덕 포항시장

지역사회 발전에 남다른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정도언론의 길을 걷고 있는 경북제일신보의 창간 1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오로지 정론직필(正論直筆)의 정신으로 지역 여론을 선도하고 계신 경북제일신보 유수원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오늘날 지역민들이 매초마다 쏟아지는 수많은 정보들 중에서 가장 요구되는 것이 올바르고 정확한 정보 전달일 것입니다. 다양하고 복잡한 사회현상 속에서 여론을 결집시키고 소통하며, 지역발전에 앞장 설 언론의 역할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균형 잡힌 시각으로 시민들의 알권리를 충족시키고 정확한 직필로 지역의 다양성 추구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는 경북제일신보에 거듭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우리 포항이 나아가야 할 지표를 올바르게 제시하고 시민들에게 큰 꿈과 희망을 주는 언론사로서 그 역할을 선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번 창간 11주년을 축하드리며, 지역의 다양한 목소리와 정확한 정보 전달을 위해 애쓰고 계신 경북제일신보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밝고 투명한 지역사회 조성 기여· 위기극복 동참

박용선 도의회 운영위원장
박용선 도의회 운영위원장

경북지역을 대변하는 정론지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온 경북제일신보의 창간1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경북제일신보는 그동안 우리 지역곳곳에서 일어나는 다양하면서도 실속있는 각종 정보들을 제공하면서 독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으셨으며, 도민들 삶의 현장의 목소리를 전하며 알권리 충족과 지역문화 활성화를 위해서도 노력해오셨습니다.

척박한 지역 언론환경 속에서도 공정보도를 통한 밝고 투명한 지역사회 조성에 이바지 해 오신 유수원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지난 11년은 지역언론으로서의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경북제일신보가 우리 지역사회의 진정한 소통 창구를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초석을 다져온 시간이었고 세상을 올바르게 바라볼 수 있도록 길을 잡아주는 시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경북 지역은 최근 신종코로나바이러스 확산으로 인해 심각한 어려움에 직면해 있습니다. 지역사회에 닥친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시기를 부탁드리며, 건전한 비판과 대안제시에도 앞장서 주시기를 바랍니다.

또한 지역발전을 견인하고 온전한 지방자치 실현을 위한 파트너로서 경북도의회와 함께 해주시기를 희망합니다. 다시 한번 창간 11주년을 축하드리며, 소외계층의 이익을 대변하고 지역사회를 화합과 통합으로 이끄는 소통의 통로로서 지역주민들에게 사랑받는 정론지로서 성장 발전해 나가기를 기원합니다.


초심 잃지않고 주민과 소통하는 신문으로 발돋움

이칠구 도의회 지진대책위원장
이칠구 도의회 지진대책위원장

경북제일신보의 창간 1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성역 없는 보도로 경북도민의 알권리 제공에 힘써 주신 유수원 대표님을 비롯한 김종서 국장님, 기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와 경의를 표합니다.

특히 어려운 경제 여건과 척박한 언론 환경 속에서도 굴하지 않고 신문의 사명을 다하기 위해 애쓰며 11년 세월을 견뎌온 경북제일신보는 지역 어느 신문보다 경쟁력 있는 신문으로 자리 매김 했다고 봅니다.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지역 주민들에게 알권리를 신속히 제공하고 주민과 함께 소통하는 신문으로 일신우일신(日新又日新)되기를 기대하며 지역 발전의 견인차 역할도 충실히 수행하여 선도적 언론이 되길 부탁드립니다.

경북제일신보가 향후 창간 20주년 30주년으로 쭉 이어지는 세월속에서도 성역 없이 용기 있는 보도로 사회 정의를 지켜주는 정도로 가는 신문이 되길 바랍니다.

아울러 경북제일신보와 같은 지역 언론에서도 지방의회와 함께하여 지방의 경쟁력을 이끌어 내어 튼튼한 경북을 만드는데 적극 참여해 주시길 바랍니다.

끝으로 창간 11주년을 맞은 경북제일신보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드립니다.


발로 뛰는 현장취재를 통해 지역민 알권리 충족 

서재원 포항시의회 의장
서재원 포항시의회 의장

지역 민심을 대변하고 지역발전을 위한 독려를 아끼지 않으며, 올바른 소식을 전하는 경북제일신보의 창간 1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공정한 보도는 물론 발로 뛰는 현장취재를 통해 지역민의 알권리를 충족 해주시는 유수원 대표이사님의 열정과 취재 기자님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전합니다.

경북제일신보는 각종 정보의 홍수 속에서 지역민에게 신속하고 공정한 정보를 제공하며 건전한 여론 수렴을 통해 올바른 언론문화를 선도하는 데 앞장서 왔습니다. 

특히, 지방분권화 시대에 발맞추어 지역 언론의 역할이 더욱 뚜렷해지고 있는 시기에, ‘경북제일신보’가 지역 사회의 길라잡이로서 합리적인 비판과 미래 지향적인 비전을 제시해오고 있어 든든하게 생각합니다.

아무쪼록, 앞으로도 정론직필의 건전한 비판과 발전적인 대안제시, 그리고 의정과 시정에 관한 균형 있는 시각과 보도를 통해 우리 포항 발전의 커다란 한축이 되어 주시기를 바라며, 지역 현안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여 신뢰받는 언론으로 더욱 성장·발전해 나가길 기원합니다. 


지역 각계각층 다양한 목소리 전달하는 신문으로

백인규 시의회 운영위원장
백인규 시의회 운영위원장

 민심을 대변하고 지역발전을 위한 독려를 아끼지 않는 경북제일신보의 창간 1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올바른 언론문화를 선도하고 지역발전을 위해 힘쓰시며, 오늘의 경북제일신보를 위해 정성을 다해 오신 유수원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지방화․분권화 그리고 지식정보화 시대를 맞아, 지역 언론의 역할과 책임이 더욱 크고 막중해지고 있는 가운데, 앞으로도 지역 각계각층의 다양한 목소리를 신속하게 전하고, 지역민의 진솔한 여론을 담아낼 경북제일신보에 거는 기대가 큽니다.

창간 11주년을 맞이하는 만큼, 과거를 답습하는 지역 언론이 아닌, 개성을 가지고 지역현안을 심도 있게 고민하여 우리 사회가 올바르게 나아가는 데 큰 기여를 해주시길 바랍니다.

아무쪼록, 정론직필의 건전한 비판과 발전적인 대안제시로 올바른 포항 건설에 한축이 되어 주시길 바랍니다. 다시 한번, 경북제일신보의 창간 11주년을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과 건승을 기원합니다.


발전적 대안제시 통해 올바른 언론문화 선도 바램 

방진길 시의회 자치행정위원장
방진길 시의회 자치행정위원장

경북제일신보의 창간 11주년을 52만 포항시민들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지역의 다양한 소리를 전하고자 언론인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고 계시는 유수원 대표이사님과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전합니다. 

무릇 신문이란 시대상을 반영하는 거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거울이 얼마나 깨끗하고 바르냐에 따라 그 시대의 현상과 문제를 정확히 비출 수 있느냐가 결정되고, 나아가 시대의 흐름조차 바꿀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건전한 비판과 견제, 발전적 대안제시를 통하여 바람직한 여론을 형성하고 올바른 언론문화 선도에 힘써 주시는 경북제일신보의 창간 11주년이 더욱 뜻깊게 느껴집니다.

또한  앞으로도 우리 지역이 나아가야 할 바람직한 발전방향을 제시하고, 언론만이 할 수 있는 역할에 더욱 정진하여 지역의 밝은 미래를 앞당기는데 큰 역량을 발휘해 주실 것을 기대합니다.

다시 한번, 경북제일신보의 창간 11주년을 축하드리며, 지역에 건강한 뿌리를 내린 신문사로서 앞날에 무궁한 발전과 임직원 여러분 모두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보다 미래지향적인 언론매체로써 역할 다하길

백강훈 시의회 건설도시위원장
백강훈 시의회 건설도시위원장

올바른 여론을 주도하는 선진 언론사인 경북제일신보의 창간 1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본격적인 시민의 참여와 지방분권 시대를 맞이해 지역민의 대변자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는 경북제일신보 유수원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임직원 한분 한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공정한 시선으로 지역사회의 각종 현안을 다루고 합리적인 발전방향을 제시하는 미래지향적인 언론매체로써 역할을 다해주시길 바랍니다.

범람하는 각종 미디어 속에서 언론의 정통성을 지키며 무한발전하길 기원합니다.

 다시 한 번  경북제일신보의 창간 11주년을 축하드리며, 밝고 투명한 지역사회 조성에 앞장서서 지역 주민들이 사랑하는 참언론으로 성장하고 발전하길 기원드립니다.


지역사회 길라잡이로 더욱더 신뢰받는 언론 성장

이나겸 시의회 복지환경위원장
이나겸 시의회 복지환경위원장

경북의 참소리에 귀 기울이고, 참소식을 전하는 경북제일신보의 창간 11주년을 포항 시민과 더불어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올바른 언론문화 선도와 공정한 보도, 발로 뛰는 현장취재를 통해 지역민의 알권리를 충족하고 지역 언론문화 발전을 위해 애써주시는 유수원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우리 사회는 지금 내외의 도전 속에서 새 사회, 새 시대를 열어가기 위한 변화와 도약의 발걸음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이같이 어려운 시기에 시민 모두를 하나로 결속시켜 위기를 극복하는 데 경북제일신보가 지역사회 길라잡이로서의 합리적인 비판과 미래 지향적인 비전을 제시하여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앞으로도 합리적이고 균형 있는 시각으로 지역민들의 알권리를 충족시키고 지역 현안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여 신뢰받는 언론으로 성장해 나가길 기원합니다.

더불어, 언론 본연의 역할에 더욱 충실하여 관심이 필요한 곳에 귀 기울이고, 건전한 비판과 견제를 통해 지역사회의 미래와 비전을 선도해 나가는 언론사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합니다.


사회 경중을 가릴수 있는 저울 역할로 더욱 성장하길

강필순 시의회 경제산업위원장
강필순 시의회 경제산업위원장

정론직필의 정신으로 정도를 가는 경북제일신보가 창간 11주년을 맞이하게 된 것을 52만 포항 시민과 더불어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우리 지역의 올바른 언론문화를 선도하며, 지역민의 대변자로서 발로 뛰는 취재를 통해 지방자치의 발전에 힘써주시는 유수원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와 격려의 인사를 드립니다.

 언론은 우리 사회의 경중을 가릴 수 있는 저울이 되어야 하며, 장단을 잴 수 있는 자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지난 11년 동안 경북제일신보는 각종 정보의 홍수 속에서 지역민에게 신속하고 공정한 정보를 제공하며 건전한 여론 수렴을 통해 지역 사회를 올바르게 가늠할 수 있는 바른 저울과 바른 자가 되어왔습니다.

 더욱이, 지방화 시대를 맞아 우리 지역에 대한 사랑과 자긍심, 지역 발전의 소명감을 바탕으로 지역의 다양한 목소리를 전하며, 건강한 언론으로 책임을 다해 온 경북제일신보의 창간 11주년이 그래서 더욱 뜻깊게 다가옵니다.

 아무쪼록, 앞으로도 의정과 시정에 대한 균형 있는 시각과 보도를 통해 지역의 오피니언 리더로서 더욱 성장․발전하기를 기원 드립니다.


변화·혁신 시대 발맞춰 희망과 대안 역할 충실히

김상원 시의회 지진대책위원장
김상원 시의회 지진대책위원장

경북제일신보의 창간 11주년을 52만 포항시민들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올바른 언론문화를 선도하고 공정한 보도를 통해 지역민의 알 권리를 충족하며 지역 사회발전에 큰 힘이 되어주시는 유수원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지방자치가 발전함에 따라, 분권적인 지역 언론의 필요성도 커지고 있으며, 이 가운데 경북제일신보는 중립적인 보도와 올바른 잣대로 일관성 있는 기사전달과 공정한 정보 제공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변화와 혁신의 시대에 발맞추어 우리 사회의 희망과 대안을 만들어가는 이때, 경북제일신보와 같은 지역 언론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생각하며, 앞으로도 현대 사회가 제공하는 무한한 정보 속에 지역민들이 올바른 정보를 습득하고 건전한 사고의 힘을 키울 수 있도록 앞으로도 시민 목소리에 귀 기울여 주시고, 현장감 있는 소식과 다양하고 깊이 있는 정보 제공으로 지역 언론으로서의 역할을 다해 주시길 바랍니다.

더불어, 책임 있는 보도로 더욱 큰 신뢰와 사랑을 받는 언론으로 성장·발전해나가길 기원하며, 시민과 가장 가까운 소통창구로서 아낌없는 제언을 당부 드립니다.

다시 한번, 경북제일신보의 창간 11주년을 축하드리며, 앞으로의 행보에 아낌없는 성원과 격려를 보냅니다.


‘창간의 초심’ 잃지않고 지역사회발전에 이바지

공원식 포항 11.15 촉발지진 범시민대책위원회 공동 위원장
공원식 포항 11.15 촉발지진 범시민대책위원회 공동 위원장

먼저 경북제일신보가 창간 11주년을 맞이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를 드리오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드립니다.

그 동안 경북제일신보는 정도(正道)를 지향하면서 척박한 언론 환경을 굳건히 극복하며 지역 언론 창달에 매진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해 오신데 대하여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도 사명감을 가지고 불의와 맞서 타협하지 않고 밝고 투명한 지역사회조성에 앞장서겠다고 한 창간의 초심처럼 지역사회발전에 크게 이바지 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지진으로 많은 고통과 어려움을 겪고있는 시민들에게 삶에 대한 희망과 용기를 북돋아 꿋꿋하게 살아오시도록 한 경북제일신보의지역사랑 실천은 우리 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창간 11주년을 맞이하는 경북제일신보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드리며, 유수원 대표이사님 이하 모든 임직원들의 건승을 기원드립니다.


어려운 지역경기 대변하는 매체로 우뚝서길

권수봉 - 회사원
권수봉 - 회사원

합리적인 비판과 대안을 제시하는 경북제일신보 의 창간 11 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경북도내  주간지로써 지 방 자 치 발 전 과 시민권익을 위해 정론직필의 대표 신문사로 최선을 다해 준것에 대해 독자로써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코로나로 인해   지역 경기가 많이 어렵습니다. 현재  철강업체를 비롯한  지역 상권내 자영업자들의 현실적인 어려움의  문제들도  심도있게 다뤄 시민을 대변하는 매체로 우뚝서길 기대해봅니다.

마지막으로 창간 11주년을 거듭 축하드리며 언론의 선도적 역할을 다해주시는 경북제일신보의 무궁한 발전과 임직원모두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자랑스런 지역의 정론지로 무한한 비상 응원

천순진- 주부
천순진- 주부

어느덧 경북제일신보 창간이 11주년이라고 하니 적지 않은 연륜이라 여겨집니다. 

지금껏 '정도를 가는 신문' 을 추구하며 굳건히 자리를 지켜오시느라 참으로 고생많으셨습니다. 

특히 사회의 부조리한 모습들을 명쾌하게 짚어 주는 기사로  애독자로써 한편으로 대리만족감을 느끼기도 합니다. 

앞으로도  지역내 현안과 문제점을 널리 밝히고 곧은 비판과 실천적 대안을 제시하는 등불같은 포항의 대표 신문사가 되길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아울러 자랑스러운 지역의 정론지로 지역발전의 견인차가 되어주시길 바라며 더 멀리,더 높이,더 오래가는 경북제일신보의 무한한 발전과 비상을 응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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